글을 쓴다...
잘 될라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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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한친구 cdhage

1. 사람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는데 갈지자로 가면서 딱 사람앞에 서서 5초이상 버티지 맙시다.
 앞은 안보이고 적외선 인체 감지 센서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정확하게 사람앞에 설 수가 있습니까
 지팡이로 쳐보지도 않고....오래있으면 어쩔 수 없이 주는 사람들 땜에 그런거 같은데...
 다 티 납니다.

2. 열차사이를 가로지르기 위해서 버튼을 그렇게 쉽게 찾지 맙시다.
 앉은 사람 서있는 사람 서성이다 문 근처에 다가서면 지팡이로 한 번 탁치고 문을 여는 버튼을 단 번에 찾아내는데, 요즘 신형, 구형 전철이 같이 다니는데 님하가 타신 전철이 신형인지 구형인지 어찌 압니까?
 넓은 마음으로 승차 후 보폭으로 이 정도면 문이 있겠다...라고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구형은 왼쪽에 문고리가 신형은 오른쪽 벽에 열림 버튼이 있는데 깔끔하고 한 치의 주저함없이 바로 오른쪽 열림버튼 쪽으로 손이 가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실 눈 뜬거 같은데...

 다 티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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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한친구 cdhage

공연보러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관심!
김제동,노홍철,김신영이 나온다는 말에 솔깃!
7시간에 걸친 공연시간에 부담 조금!

결국엔 가버렸다.
끝까지 앉아있는 나를 보고 여자친구 왈

"오빠는 엉덩이가 참 무거운거 같애"

ㅎㅎㅎㅎㅎ

무겁기도 하지만 일어나서 어디가는게 귀찮아서...^^ 갈 데도 없고

어찌됬던 강연의 스타트를 끊은 김제동의 강연은
진지하고 진솔된 그의 생각과 위트가 넘치는 그의 입담으로 시간이 빨리 지났고 

김신영의 끼는 청중을 즐겁게 해주었고

노홍철은 노홍철 다웠다.
그의 말처럼 그는 시끄럽고 문제아로 인식되고 방송에서도 잠시 나왔다 들어갈 인물로 여겨졌는데
그런 그가 6년째 방송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그의 끼와 독특함 때문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했다

김중만씨는 나름대로 기대를 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던게 사실이고

박경철씨의 강연은 다른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사실...나에게는 그냥 뻔~~한 이야기처럼
들렸었다.

중간에 바비킴의 공연은 너무나 재밌고, 멋있고 웃겼다. ^^
바비킴도 웃겨서 노래를 하지 못할 정도로


저거 듣고 나니깐 하루가 다갔다....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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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한친구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