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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7/08 북대 뽀레버......
  7. 2008/07/08 언제 행복했었나요????
  8. 2008/07/07 내가 달라졌어..... (1)
  9. 2008/06/14 첫 출발 (5)
  10. 2008/06/14 추억...

동 반 자

분류없음 2008/08/15 22:57 posted by cdhage
동반자....동반자...동반자....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 단어...

예전에 그냥 듣고 흘려 넘기거나 사전적 의미로 사용했던  이 단어...


지금 깨달았다....

나에게 필요한 건 동반자...

동반자...

내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고...

내가 지쳤을 때 넋두리나 기대어 쉴 수 있는....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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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

분류없음 2008/08/09 19:11 posted by cdhage


내 맘을 털어놓고 싶은데

누구랑얘기해야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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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분류없음 2008/07/18 16:55 posted by cdhage
어머니께

추석 특박을 마치고 아들은 이곳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어제 몸무게를 재보니 72키로라는 숫자를 확인했습니다.


 살찌기를 바라기는 했지만 너무나 순식간의 일이라...화장실 다녀오니 1키로가 줄기는 했지만  ^^ 하하하하

 추석 때 많이 먹긴 많이 먹었나 봅니다.

  이제 오늘 하루도 다 가고 이 곳의 생활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보수교육이 더 남아서 좀 허무하기도 하지만 시간은 또 다시 흘러 교육을 마치는 그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3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아는게 없어 막막하기도 하지만 그 미지의 세계속에서 나름대로 계획한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해가면서 잘 해내겠습니다.

 아무쪼록 아무 걱정마시고 제 임관식에 참석하셔서 이 아들을 기른 보람을 한 없이 누리소서....^^V
 
 아들 그날까지 계속 정진하겠사옵니다.

 그럼 그날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몸 건강하게 안녕히 계십시오.

     
           아들 동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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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분류없음 2008/07/11 16:44 posted by cdhage
여름도 다 지나가고 지난 한 주 동안에는 계속 비만 내렸습니다. 장마기간 때보다 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기온도 많이 떨어져 쌀쌀하기 까지 하네요. 이곳에 온지도 벌써 허벌나게 지나서 이곳에서 보내야 할 16주의 반이 흘렀습니다. 가입교빼고 ^^

 이제 힘든 훈련은 몇 개 남지 않았고,  별다른 일 없이 임관하겠죠 ^^

 이 곳에서 훈련은 당초 생각했던 것처럼 견딜 수 없이 힘든 정도는 아니었고....무더운 날씨도 듣던 것과는 달리 그래도 견딜만 했습니다. 다만 빡빡한 일정이...생각...그 이상이죠.

 주말마다 핸드폰도 사용할 수 있고, 작은 것 하나하나가 대우를 해주는 것 같아 이곳의 훈련은 별 무리 없이 잘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오지 않을 것 같았던 1차외박도 지나갔고, 한 단계 한 단계 지내면서 이곳의 생활도 점차 익숙해져가고 있는듯 해요.

  이곳에 있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려고 했었는데 생각할 시간도 없이 그냥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한디...ㅎㅎ

 매사이치가 비슷한 것 처럼 이곳에 와서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좀 더 색다르게 생각하게 됩니다. 색다르다는 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이곳의 환경과 주위 사람들 그리고 이곳에서 듣게 되는 여러가지의 말들이 내 생각에 영향을 주네요.

 중국유학을 결심하면서 부터 결심했던 이 길. 실제 중국유학의 모습이 지난 5년간의 생활과 많은 차이가 있었던 것처럼 실제 앞으로 제 생활도  예전에 막연하게 상상만으로 했던 그런 모습은 아니겠죠.

 최선을 다해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겠사옵니다.

 얼마 전 말했던 드시고 싶은 음식이나 해보고 싶었던 거 꼭 한 번 골똘히 생각해보세요.

 쉬는 시간 마다 쓴 편지라 많이 편지라 많이 부족하지만... 의미는....ㅎㅎㅎ맘만 전달 됬다면야...^^

 내용이 뭐 대수에요 ^^

 어제 화상통화도 했잖아요.

 2달 금방 갑니다. 3 주 더 금방갑니다... 3주뒤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아들 동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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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의 나...수 년전의 나

분류없음 2008/07/09 15:20 posted by cdhage
예전과 달라졌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때의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을 수 년전 내 동년배들이.......먼저 경험했고...

일년전의 나는 이 길을 잘 알지못한채....

이길이 뻗은 방향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 일년이 지났다...

와우~~~~~~~~~~~!

Come on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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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 뽀레버......

분류없음 2008/07/08 15:28 posted by cdhage
내가 졸업한 대학은 북경대니깐...

머 한국 대학이면 좀 다른 기분으로 외치겠지만...어쨌든 외칠 수 있다...북 대 뽀 레 버.....

얼마 전 고대를 다녀왔다....

고대 갔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왜이리 후폭풍이 크게 밀려오는지...

학생이 좋아

학생이 좋아

학생이 좋아


도서관 가는 즐거움.....

내 생각을 구체화시키고...발전시키는....배움의 과정

학생이 좋아

학생이 좋아

학생이 좋아...

아....표현때문에 오해가 있을 수 있군...

대학생이 좋아

대학생이 좋아

대학생이 좋아...


중고등학생은 미안하지만 사양하겠어요

내가 웃으면서 뱉었던 말들

당신들도 얼마 남지 않았어...

일년이 지났지...

강한친구는 당신들을 주시하고 있다...

강한친구는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한친구는 당신들을 환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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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행복했었나요????

분류없음 2008/07/08 15:18 posted by cdhage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내가 살아있다는 걸 감사할 때 삶의 이유와 보람을 학실히 캡쳐했을때가 아닐까 허네....

그럼 내가 행복했던 적이 있나???

없던 것 같은데...

날아갈 듯이 기뻤던 적은 많았지만 행복했던 적이 있나 의구심이 들었어...

나중에 결혼하고 아씨끼들 보면 좀 행복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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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라졌어.....

분류없음 2008/07/07 16:46 posted by cdhage
옛날의 내가 아니....야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키나...

불과 몇개월사이에 사람 성격이 너무 변한것같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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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BlogIcon 요요 at 2008/07/21 02:41

    기대돼

첫 출발

분류없음 2008/06/14 00:24 posted by cdhage
2002년 2월 중국에 도착했을 때 그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다...

 학창시절 핸드폰이 없어서....중국에서 생애첫휴대폰을 장만했는데....

 핸드폰 사러 갔을 때 , 살 때 그 느낌....다 비슷비슷하다..일종의 설레임 같은


 그 때 당시를 회상하면 모든것이 낯설었고 모든 것이 처음이었기에....또 중국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가 설레임과 같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학원에 갔을 때도 밥먹으러 갔을 때도 학교에 갈때도 그 느낌.....

 학교엔 나혼자 갔어야 했지  ^^

 학교 당연히 혼자가는 거라고?? 글쎄....

 여기도 익숙해지겠지라는 생각하며 그 시기가 빨리 오길 바랬었는데....

어느새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나...

지금 그곳에 떨궈주면 내 고향같은 기분이 들 것  같다는 것은 과장이 좀 심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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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BlogIcon 바로 at 2008/06/14 01:33

    많이 힘드냐-_-;; 엉아 곧 한국간다. 기둘려...

  2. Commented by 키미 at 2008/06/22 23:49

    전 언제나 되야 익숙해져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런지..서글프네요..

  3. Commented by helpme at 2008/07/05 00:08

    중국어를 굉장히 잘하시는것 같은데요.. 이 댓글 보시면
    kimmyungmin@hanmail.net 으로 메일좀 주세요. 중국 사이트좀 여쭤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억...

분류없음 2008/06/14 00:19 posted by cdhage

아침에 일어나 찬 공기를 맞으며 문을 나서는 그 순간....예전에 느꼈던 그 느낌..그 상황...그 감정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통역알바하러 가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모두가 자고 있을 때 숙사를 나서 아침 공기를 맞았던 그 때 그 순간의 모든 것들이....
 훈련받던 도중 아침일찍 찬 공기를 맞으면 모든 것이 떠오른다....

 그 밖에도

 손누님과 면빨빨러 갔던일....

 손누님과는 까르푸도 많이 갔었지....

 그 때 당싱의 일상들이....그 짧고 평범했던 일들이 지금의 나에게 추억으로 남아...추억들은 나를 설레게 하고 아쉬움을 남긴다.

 오늘 이 순간도 훗날 "그 땐 그랬지"라고 생각하게 될 거라는 생각도 하면서....

 근데 이 곳에서 찬 바람 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지....


                                                    07년 겨울 어느날...
                                                                     천재 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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