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 단어...
예전에 그냥 듣고 흘려 넘기거나 사전적 의미로 사용했던 이 단어...
지금 깨달았다....
나에게 필요한 건 동반자...
동반자...
내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고...
내가 지쳤을 때 넋두리나 기대어 쉴 수 있는....
동반자....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내가 살아있다는 걸 감사할 때 삶의 이유와 보람을 학실히 캡쳐했을때가 아닐까 허네....
그럼 내가 행복했던 적이 있나???
없던 것 같은데...
날아갈 듯이 기뻤던 적은 많았지만 행복했던 적이 있나 의구심이 들었어...
나중에 결혼하고 아씨끼들 보면 좀 행복해질라나...
중국어를 굉장히 잘하시는것 같은데요.. 이 댓글 보시면
kimmyungmin@hanmail.net 으로 메일좀 주세요. 중국 사이트좀 여쭤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찬 공기를 맞으며 문을 나서는 그 순간....예전에 느꼈던 그 느낌..그 상황...그 감정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통역알바하러 가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모두가 자고 있을 때 숙사를 나서 아침 공기를 맞았던 그 때 그 순간의 모든 것들이....
훈련받던 도중 아침일찍 찬 공기를 맞으면 모든 것이 떠오른다....
그 밖에도
손누님과 면빨빨러 갔던일....
손누님과는 까르푸도 많이 갔었지....
그 때 당싱의 일상들이....그 짧고 평범했던 일들이 지금의 나에게 추억으로 남아...추억들은 나를 설레게 하고 아쉬움을 남긴다.
오늘 이 순간도 훗날 "그 땐 그랬지"라고 생각하게 될 거라는 생각도 하면서....
근데 이 곳에서 찬 바람 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지....
07년 겨울 어느날...
천재 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