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hage 2004. 1. 16. 18:39

 북경오리 아시나여???

 

 전 중국오기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됬는데....고기 매니아인 제게....북경오리.....캬~~~~~~~~이것

 

도 역시 일품입니다. 껍데기...냄새 안나고 바삭바삭하면서 밀전병 같은것에 고기와 장을 바르고 오

 

이나 양파를 올려 쌈싸서 한입에 쏘~옥...캬~~~~~~~~~~미치네요....저녁 시간에....

 

 개인적으로 이것또한 매우매우 좋아해요...호호호호호.......끝에 되면 느낀하기는 하지만 껍데기의

 

그 바삭바삭한 맛은 결코 잊을수가 없네요...우다코에 있는 구이린 이라는 중국식당이 제법 잘하는

 

것 같구 그외의 큰식당들은 대부분 맛있던데...^^....북경오리의 본가라는 전취덕에 칭구라 가자가

 

자하면서도 아직까지 안가봤네요....부끄부끄...귀찮아서....근처에서 걍 먹구...^^....좋은게 좋은거

 

라 스스로 위로하고 설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