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hage 2004. 3. 10. 12:53


 

 길거리를 걷다보면 가끔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ㅎㅎㅎ 저 소년의 옷 앞에는 장 우 혁 이라고 써

 

있을겁니다. 저옷 그대로를 저도 본 적이 있어서...한글이 옷에 쓰인 것이 생소한 것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심오해서...ㅎㅎㅎ 저 정도나...안녕하세요...라고 써있는 것은 보통이고...심하면 '뚫어야산

 

다'혹은 '공산품'이라고 적혀있습니다..공산품은 실제로 보시면 그 모양이 놀라우실텐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