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동슈엔의 중국생활

저도 처음 본거라...

cdhage 2004. 3. 15. 21:38

 제가 찍은게 아니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지만...저기 쓰고 계신 중국여성분들의 생각이 좀 궁금하네요...공짜라 그냥 함 써보는건지...아님 진짜 믿고 써보는 건지...중국 지방 티비 채널을 보다보면 한국처럼 잡다한 것들 많이 팔죠...근데 황당한것은 마진을 높이기 위해서 광고에 돈을 너무 투자 안한다는 겁니다...예를 들면 키크게 하는 도구였는지 약이었는지 생각은 안나는데...사용 전후 모습을 보여줄때 컴터 그래픽 처리가 확연하게 드러나는데...과연 그걸 보고 사는 사람이 있을지 의구심이...기타 흉터없애는 약을 비롯해서 ....정말 그 효능이 확실하다면 꼭 사고 싶은 품목들이 많은데...그 광고들을 보면 효능을 대략 짐작했죠...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 현대과학이 그정도까지 발전이 안되서 ㅎㅎㅎ 저는 절대 안삽니다.그리고 중국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물건 사는걸 무지 두려워하던데...그런거는 과연 사는 사람이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