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동슈엔의 중국생활
북경대 1년을 마치고...북경에서의 마지막날...
cdhage
2004. 6. 15. 22:07
물론 또 갈것이지만....이렇게 쓰면 색다르잖아요...ㅎㅎㅎ
어제 6시에 일나서 준비하고 짐싸고 씻고 하니 8시 30분 정도 되었더만요....그래서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버스타고 가는 것이길래...일찍 출발했죠...그런데 차가 막혀 걱정했더만 공항에 도착하니
넘 빨리 도착한것입니다...출발시간 2시간전 도착....天阿!.....
시간이 넘 일러서인지...티케링과 수속도 넘 빨리...진행되었죠...그러고 나니 아마 10시 반이었나
되었을것입니다...심심해서 아는사람들에게 전화했죠...자고 있을려나 걱정도 했지만 자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어쨌든...미리미리 대비해서...무척 무료한 시간을 보냈죠...나중에 안 사실
인데 저희과 선배 2분도 같은 비행기 였습니다...1분은 사실 기다리다 봤는데 일행이 있어서 걍 아
는 척 안했어여 ㅎㅎㅎㅎ...나머지 1분도 나중에 짐찾을때 마주침...그런데...못알아봐서 죄송했었어
영...ㅋㅋㅋㅋ....그러케...한국 도착하고...집에 떡~~하고 도착하고..이너넷을 하는데 역쉬 속도의
차이가 느껴졌습니다.와우~...한국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