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의 뒷모습 종합편
제가 자주가는 유학생카페(이너넷)가 있습니다..참 거기 별로 않좋아하면서도 자주갑니다...미스때
리...거기에 여러글들이 올라오져....알뜰매장(서로 물건 사고 파는거),집 찾기(부동산 안통하고..)
등등의 게시판이 있죠...아래의 인용된 글처럼 저런 유학생의 잘못된 모습에 대해서 글이 올라오면
호응이 엄청나죠...당장이라도 뭔가 일어날 듯...하지만 단 한번 빼고는 실생활에서 변화된 것은 없
었습니다....
그곳의 글들 읽다보면 아래의 개념없는 상황들 말고도 진짜 얄밉고 개념없는 상황들도 많습니
다....머 그런 사람이나 저런사람이나...똑같죠...미꾸라지과....좀 대담하신분들은 장어...오반가?
머 그렇다고 다 저런사람만 있는건 아니고요...옛날 VJ특공대에서 중국유학 씹고 갔을때 포스트 쓴
것처럼 진짜 열심히 하는분들 있고요...저런 분들이랑 상반되게 한달에 10만원 가지고 모든걸 해결
한다는 분들도 있죠...또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고...하지만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닙니
다...제 주위에만 그렇다고...제 눈에만 그렇다고 할지도 모르지만...어쨌든 그것도 제 생각이니...제
생각에 따라 쓰자면 그렇습니다...반대로 저런 어류들도 많습니다....같은 한국인으로서 이상한짓하
거나 중국인들이 한국사람은 다저래...그럼 쪽팔립니다...나름대로 아름다운 꿀같은 말로 대충넘기
지만(특기입니다...취미일수도 있고요.ㅋㅋ 입만 살아서 ㅋㅋㅋ)참 불쌍하기도 하고...뱅기표 끊어
서 집단수용소로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양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원피스라는 만화책 보셨나 모르겠네요..(제가 보
는 만화책 몇개중 하나...웃겨서 ㅋㅋ) 어떤 사람의 집이 있죠...반으로 뚝 갈려있고 쓰러지기 일부
직전이...근데 그 반으로 갈린곳에 나무판자를 대고 멋지게 휘황찬란하게 그림을 그렸죠...예가 이
상하기는 하지만 중국유학생활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할때 한쪽만을 비추고 싶지는 않았습니다...양
쪽모두를 그냥 다 까발리고 싶어서여...제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건지 대충 필링이 도착했으리라 믿
고 이만 쓸께요
추신 :1. 아래 엮인글이 중국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제가 적은 유학생들의 않좋은 모습들도....뭐 이왕 결정하신거 크게 바꿀수는 없지만...사람들(저포함)은 대부분 그런것 같습니다...이번이 마지막이겠지...나는 뭔가 다르겠지...하지만 그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었고 혹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고 더 독하게 맘 먹길...
2.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에 대해서는 예전에 간단하게 적은적도 있고 해서 안적었지만...지금 시간도 별로 없고...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함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