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동슈엔의 중국생활

어젯밤에 나갔다 들어오니

cdhage 2004. 11. 6. 13:56

따수운 暖氣가 저를 기다려줍니다.ㅎㅎㅎ 아~~~따 숩 다

 

ㅋㅋㅋㅋ

 

그거 뭐라고 하져 라디에이터라고 하나? 스팀이라고 하나? 어쨌든 쇠떵어리에 뜨거운거 통과시켜

 

서 난방하는거...저희 집은 그거 쓰거든요. 개개인이 온도조절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아쉽기는 하

 

지만...이제 어제부터 난방을 시작했네요 하하하하하...

 

 저것이 있기에 겨울이 두렵지 않다...적어도 집에서는요 ㅋㅋㅋ

 

 거기다 더 좋은거는 저 난방비는 주인이 내요 캬캬캬캬....

 

 최근 지은 아파트에서는 가스를 이용한 온돌(?)방식의 난방을 쓰는 집도 있는데...그러면 아무래도

 

가스비의 부담이 크죠. ㅎㅎㅎ 근데 暖氣로 난방하는 집들은 돈 안들어서 좋아요 ㅋㅋㅋ..

 

 근데 아마 저 비용도 포함해서 방값을 불렀을거에요 그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