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hage 2004. 12. 22. 09:12

논문 쓸라고 새벽 6시에 일어났습니다...오늘 2시반에 수업이 있기에 절대 수업땜에 일어난거 아닙

 

니다...그런데 세상은 제게 눈이라는 맘에 안드는선물을 줍니다.

 

 눈이 왔습니다...눈이 와버렸어영....아직까지 오고 있어여...당최 언제까지 올란지...꼬랑지가 안보

 

여여~~~아따 오라칼때는 안오고 와 인제 오고 그러는지...그것도 꽤 많이 옵니다...

 

 서울 오늘 영하 10도라카던데...감기 조심하세용~~~

 

 원래 북경이 서울보다 추웠는뎅...요즘은 아니네요 ~~

 





 
2번째사진은 저희 학교 같은뎅 ㅎㅎ
 
오늘이 동지라네요...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밤이 긴것은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오후5시 30분에도 해가 없어지고
 
오전 7시 10분에도 해가 뜰 기미조차 안보인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