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기,비듬,발냄새...어찌된 영문인지...대충 이유는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보면 솔직히 많이 거북

 

합니다...특히 우리의 깨끗한 여학생들(한국)....교실에서 신발벗고 코파다가 비듬털면 까무라 치겠

 

죠...아직 이런 경우는 본 적 없지만...2단 콤보 까지는 경험해 봤습니다...코파면서 비듬털고...또 코

 

파고...오늘은 길거리를 가는데...연인이 지나가는데 여자가 코를 시원하게 파더라고요..

 

 적응 쉽지 않죠...솔직히 저도 아직 적응이....코파면 건강에 좋다고 다음DAUM뉴스에도 나오기는

 

했지만 길거리에서 대놓고 손가락 한마디 이상 쑥쑥 집어넣으면서 후비면...거북하죠....비듬은...뭐

 

안씻기 때문에 당연하다치지만...발냄새는 정말...

 

 어쩌다 가끔 집에 무언가 수리하러 오면....발냄새가 진동합니다....그사람 지나간 발자취에는 정체

 

불명의 액체가 발견되죠...물론....후각을 자극하는 향기와 함께....그때 또 미치면서 소리지릅니

 

다....ㅎㅎㅎ

 

 위의 3가지는 대충 갖가지 이유를 들었지만(중국인에게서..각자 말하는 이유가 달라서 신빙성 결

 

여) 정말 적응 안되는 3가지입니다..ㅎㅎ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