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힘들게 샀어여...

 

값도 담합을 했는지 팍팍 올려놓구...

 

표도 없음서 있다구 거짓말해서 시간두 꽤 지체되구...ㅡㅡ

 

핸폰도 이제 이번학기와 더불어 안녕이네요..ㅎㅎ

 

200원주고 산 핸드폰...예전에 노키아꺼였는데...잊어버리구선...안살라다가...샀는데...

 

아는사람의 아는사람꺼 사느라고...200원이면 무지 싸지만...무지 고물이라서...

 

그냥 자기가 알아서 꺼지고...밧데리 맨날 갈아주고...환장하것습니다...

 

주위사람들도...버려라..버려라 하는거 용케 1년 썼네요...1학기만더...1학기만더 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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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