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 해적판..그들말로는 따오반...우리말로는 짜가가 많이 있다...사실 다~ 짜가다...ㅎㅎㅎ 짜가

 

지만 보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내눈이 수준 낮아서인지 몰라도 정품이랑 똑같다.

 

 

야식 -  맛으로 먹기보다는 입에 뭔가를 넣는다는 즐거움과 뿌듯함으로 먹는다...조선족들이 하기

 

때문에 맛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하지만 배달을 아무리 빨라도 밤12시 까지는 한

 

다...2시까지 하는데도 있고...24시간 하는데도 있다..걍 심심하고...나가기는 귀찮고...입이나 약간

 

적실라면...시켜먹기 편하다...솔직히...물가에 비하고...양에 비하면 그만큼 비싸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먹는다...맛도 없다면서 잘~먹는다...왜냐...인간이기에....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기에...이게

 

바로 치열한 생존경쟁

 

자유 - 자유가 있다...술 맘껏 먹어도 괜찮고 뭐든지 내맘대로 한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책임

 

도 내가 져야한다....흑흑...좋다고 하면 좋고 나쁘다면 나쁘지만...난 좋다고 하고 싶다...나중에 나

 

쁜점에다가도 쓸 수 있음

 

땅땡이 - 땅땡이가 커서 도로도 넓고 건물도 크다...도로에는 양싸이드에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꼭

 

~~~있다...도로도 직선으로 쫙쫙 뻣어 있어서...길찾기도 쉽다....옛날에 누가 말하길 중국에 있다

 

가 한국가서 차타고 다니면 멀미한다고 해서 걍 듣고 흘려버렸는데....와서 버스타니깐 멀미까지는

 

아니어도 예전과는 달리 속이 약간 불편하다...뭐그리 꽈 놨는지...이왕 논,밭 메꾸고 건물 뿌샤서

 

도로 만들거...쫙~~쫙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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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