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노래방인생이라...노래방을 좋아라 하고...해서 춤추는 데는 잘 안가봤는데...이번엔 첨으로 클럽에 다녀왔어영....ㅎㅎㅎ 꼽사리로 가서 놀구 왔죠....재밌게 놀긴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몸을 펼 수가 없었어여...그리고 아무래도 클럽보다는 나이트가...좀 더 제 체질인 듯...막춤을 선보였어야 하는데...하...나이트건 클럽이건 노래방이건 넘 오랜만이어서 감각도 무뎌지고...ㅎㅎㅎ
얻은것..
1.첨으로 클럽감
2.체력에 대한 자신감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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