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올해는 5월1일이 토욜일인 관계로 좀 적게 쉬는 듯하기도 하지만 어쨌뜬 9일까지 놀아요..

 

그래서 지난주 목욜부터..ㅎㅎㅎ쫘~~~악...

 

어제는 북경교외지역에 계신 아버지 뵈러도 갔다오고....

 

친구놈이 고백했는데 그 여자분이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친구의 해석....내 해석은 다름 ㅎㅎㅎ) 같

 

이 있어주고...그런데 그놈 상태가 넘 정상이어서...속았다 싶기도 했죠...아는 형이 옛날부터 쏜다고

 

했던거 화~~악 한번 쏘고(많이 부족했음)...

 

이러고 오늘 4일 까지 왔네요..ㅎㅎㅎㅎ

 

이제 숙제 3개와 논문 1개를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