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중국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면 한국에 계신분들이 말하길...

솔직히 중국에 대해서 한 얘기들 중에 좋은 말 없었습니다...거의 다 나쁜 말었죠....나름대로 장점도

 

찾아볼려고 해서 찾은 게 길 건너기 편한것...(무단횡단)ㅎㅎㅎ...

 

그런데 한국에 계신 분들은 생각하길...

 

에이..다그런것은 아닌데....좋은 사람도 있는데...하면서...회의적인 태도를 보이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물론 중국에도 정말 멋진 사람 있습니다...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런데...저는 대체적으로...평균적으로...일반적으로..나타나는 일들에 대해서 쓰는 겁니다...정말

 

특이한 경우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자전거 세워 놓았는데 내 자전거랑 자기 자전거랑 같이 묶어

 

놓고 뒤브레이크줄로 자전거 휠을 칭칭 감아논 사건...길거리 가다가 가끔 만나는 이상한 사람들..)

 

 저런 특이한 경우는 아마 특이하다고 덧붙이겠죠...다만 제가 말하는 중국인들의 단점은 대부분...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많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그럼 또 이렇게 반문하시더군요...우리나라

 

는 그런 사람없냐?

 

 앞에서도 말했듯이....특이한 경우는 제외한 것이고...한국에도 나쁜 사람 수가 적지 않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하지만...제가 여기서 느낀 점들은 그 나쁜점들의 백분율이 너무나도 일반화 되어 있습니

 

다...정말 여기서 생활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한국사회를 배경으로 제가 말한 일들은 판단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이지만 여기서 1년이상 지내보신 분들은 대다수 동감하실 겁니다.

 

 게다가 중국인들의 묘한 특성 중 하나가 지인들과의 태도가 안면이 전혀 없는...남남 관계인 사람과

 

의 태도가 180도 달라집니다...그거보고...정말...그냥 오늘도 여기서 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