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지언/VS 바로2004. 9. 13. 16:43

만담입니다...대담일수도 있구요.....저 덧글들 원래 트랙백형식으로 서로 쓰자고 했는데(상대방측의 일방적인 제의...왜그랬는지는 모르겠음)그렇게 하면 서로의 블로그만 만신창이 되겠죠...그래서 거절했습니다...근데도 계속 트랙백을 원해서 어쩔수 없이 카테고리 만들고 ㅡㅡ 일단 중간집계차원에서 포스트 하나써줄랍니다....그래도 저분이 저보다 연세가 좀 있으셔서...말들어줘야되요...휴~~~

 그리고 싸우는건 아니에요...싸울때 저렇게 안싸워여...저 분이 저렇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걸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이라서....ㅎㅎㅎ...

 

 

-------------이 포스트의 등록이 제 본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무지하게 깁니다...눈도 아픕니다...이건 형을 사랑하는동생이 뼈를 깍아내는 고통을 머금고...오직 형을 위해서...다른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오직 그 분 한분의 소망을 위해서 포스트를 올린겁니다...앞으로도 이런 포스트 많이 있을듯한데..휴....앞으로 제 블로그에서 긴 글들을....휴....


클릭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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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