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사료찾는 숙제입니다...
주제 하나 딱 정하고. 관련사료 다 찾는것....
서적은 안됩니다.서적이나 학술지,논문 같은 것은 이미 지난번에 해서 냈고
이게 두번째로써 이번에는 당시의 기록이나 잡다한 자료들을 찾는거죠...
역사과 다운 숙제입니다.
북대도서관의 엄청난 도서보유량......
근대사로 타겟을 정한 압박(아무래도 근대쪽이 사료가 더 많겠죠...)
하....지금 이순간 모든게 다 귀찮습니다...좀있다 학교가야하는데..
아~~지금 현재 역사과라는 사실이 진짜 싫습니다.
p.s. 가만히 주위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다 자기네 과가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ㅎㅎ
'중국이야기 > 동슈엔의 중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국민에게 화내는 영사관... (4) | 2004.11.24 |
---|---|
아자 (11) | 2004.11.23 |
2002년 그들이 중국을 지배했을 때 (4) | 2004.11.16 |
숫자에 관한 중국인들의 생각.. (6) | 2004.11.15 |
[펌] 양념장 35가지 (0) |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