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사료찾는 숙제입니다...

 

주제 하나 딱 정하고. 관련사료 다 찾는것....

 

서적은 안됩니다.서적이나 학술지,논문 같은 것은 이미 지난번에  해서 냈고

 

이게 두번째로써 이번에는 당시의 기록이나 잡다한 자료들을 찾는거죠...

 

역사과 다운 숙제입니다.

 

북대도서관의 엄청난 도서보유량......

 

근대사로 타겟을 정한 압박(아무래도 근대쪽이 사료가 더 많겠죠...)

 

하....지금 이순간 모든게 다 귀찮습니다...좀있다 학교가야하는데..

 

아~~지금 현재 역사과라는 사실이 진짜 싫습니다.

 

 

p.s. 가만히 주위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다 자기네 과가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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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