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경의 짜가 문화에 대해 말해볼라구요...ㅎㅎㅎ 거창하네요...짜가 문화...

 

 짜가 문화에 대해서 예찬론을 펼까요...비판론을 펼까요...ㅎㅎㅎㅎ

 

 저 같은 학생들에게 중국의 짜가 CD나 DVD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래서 TV에서 공안들

 

이 그들을 단속하는 장면을 볼때마다 아쉽져ㅎㅎㅎ. 중국에도 영화관은 있지만 대부분의 영화는

 

DVD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1장 가격이 10원정도...한국돈으로는 1500원정도에요...놀라셨져?키

 

키키

 

 요즘에는 한국영화들도 나오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여. 한국가수들의 음반도....유학생증가

 

의 좋은점인듯...글을 써놓고 보니 예찬(?)을 했네요...ㅎㅎㅎ

 

 

                                                                                     2탄 커미~~~~~~~~잉 쑤운

Posted by cdhage

 

 

01. Intro
02. Heffy End
03. Nothing
04. Victim
05. DB
06. Live Wire
07. 로보트
08. Down
09. 10월4일
10. F.M Business

11. Zero
12. Outro

 

 

드디어 서태지 7집이 나왔다 전집에 비해서 훨씬 나아진거 같다

하드코에서 감성코어로 바뀌었기에 멜로디가 좀 강하다..

10년넘게 서태지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너무 방가운 앨범이다.^^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책  (0) 2004.01.31
여자들의 위력  (4) 2004.01.31
[펌] TAIJI LIVEWIRE~  (0) 2004.01.30
댁이라는 말이...  (5) 2004.01.29
경기도가 설보다 좋다  (0) 2004.01.28
Posted by cdhage

*공연장에서 메인 스피커로 파워를 공급하는 라인을 Live Wire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젠 설렌 마음이 내겐 다시 시작되는걸 느껴 내 속에 삼킨 livewire

도대체 너희가 뭔데 나에게 대체 어떤 권리이기에
내 자유에 나의 마이크에 니 판단에 채점하는데
집어 쳐! 이젠 나에 삶에 소중한 너에 어떤 꿈도
이젠 잃어버릴 순 없어

내겐 전부였던
결박 되버린 기억 속에 잊혀 버린 이 큰 힘을 날 이뤄
넌 오늘 경계선을 넘을까

상쾌한 내 샤워 같은 소리로 이 메마른 널 위해 비를 내려 적시네
이젠 설렌 마음이 내겐 다시 시작 되는걸 느껴 내 속에 삼킨 livewire

누구도 어떤 이도 TV속에 뉴스도 혼란 속에 지친 내겐
위로가 된 적은 없어
단지 내겐 열 두음에 멜로디만이 나에 마음속에
위로가 되줬던 유일함 이였어

향긋한 바람과 함께 쿠데타를 외쳐
내 열 두개 멜로디로 넌 오늘 경계선을 넘을까

결국 넌 널 못 가누고 그 어떤 단 하루라도 네게 내 마지막
남은 자긍심으로 이 거리를 내 마음껏 내 마음껏 걸으려해

상쾌한 내 샤워 같은 소리로 이 메마른널 위해 비를 내려 적시네
이젠 설렌 마음이 내겐 다시 시작 되는걸 느껴 내속에 삼킨 livewire
That's right! 오늘은 반드시 우리의 독립기념일로 내 마음을 잊겠어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들의 위력  (4) 2004.01.31
[펌] 서태지7집 듣기  (3) 2004.01.30
댁이라는 말이...  (5) 2004.01.29
경기도가 설보다 좋다  (0) 2004.01.28
시간이 안간다...  (0) 2004.01.16
Posted by cdhage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쓰나요?

 

 제가 북경대 Q&A라는 카페에서 글을 읽고 사람들 도와주고 하다보니 메일이 오는데 88년생분께서

 

 저를 호칭할때마다 댁이라고 하는데...심히 거슬리거든요...그 카페 안에서도 그 분께서 남기신 글

 

들을 보면 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다른 분들을  호칭하고 그러는데....댁이란 말...정말 친한 친

 

구 사이 아니면 쉽게 내뱉기 힘든말아닌가여? ..친한 친구여도 그분처럼 그렇게 많이 사용하면 의

 

상할텐데...허허....제가 이미 늙은건가여? 아구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너무 생각차이가 많이 나네요.그 사람과 친한사이가 아니여서 말은 못했지만 한마디 해

 

주고 싶습니다. 딱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후회가 밀물듯이 밀려온다구...이해안되시죠...아구....걍

 

제가 고등학교 땐 저 혼자만 잘났고 나이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해도 통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깐 아니네요...저 사람도 지금 저 고등학교 때처럼 생각하는것 같아서...이자리를 빌어 그때 참아주

 

신 형,누님,아저씨,아주머니들 죄송합니다.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들의 위력  (4) 2004.01.31
[펌] 서태지7집 듣기  (3) 2004.01.30
[펌] TAIJI LIVEWIRE~  (0) 2004.01.30
경기도가 설보다 좋다  (0) 2004.01.28
시간이 안간다...  (0) 2004.01.16
Posted by cdhage
경기도 인구 서울 앞질러…8만여명 많아
[동아일보]경기도 인구가 지난해 말 서울시 인구를 앞질러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28일 서울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자치단체가 분기마다 조사하는 인구통계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경기도의 내국인 주민등록 인구는 1020만6851명으로 서울의 1017만4086명보다 3만2765명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까지 포함한 총인구는 경기도가 1036만1638명, 서울이 1027만6968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2002년 말 인구 1000만명을 돌파했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잠정 추계한 인구는 통계청에 보고 되며 통계청은 이를 토대로 전국 인구통계를 집계해 3월경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02년 인구통계 결과’에 따르면 2001년에 비해 서울시는 전입자 비율이 1.8%포인트 낮아진 반면 경기도는 1.6%포인트 높아졌다.

통계청이 최근 10년간 권역별 순이동(전입에서 전출을 뺀 것) 추이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경우 1999년 이후 인구 유입 증가폭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태로 특히 경기도의 증가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신도시 건설 등 택지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다 서울보다 집값이 싸 지방은 물론 서울에서 빠져나오는 인구 대부분이 이 곳으로 몰려 연평균 3∼4%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해왔다.

이처럼 경기도의 인구 증가가 계속되면서 치안 수요도 급증해 지난해 말 일선 경찰서가 32개로 늘어나 서울의 31개를 앞질렀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치안감이었던 경기경찰청장의 직급도 올해부터 치안정감으로 한 단계 격상해 서울경찰청장과 동급이 됐다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들의 위력  (4) 2004.01.31
[펌] 서태지7집 듣기  (3) 2004.01.30
[펌] TAIJI LIVEWIRE~  (0) 2004.01.30
댁이라는 말이...  (5) 2004.01.29
시간이 안간다...  (0) 2004.01.16
Posted by cdhage

내가 짐 살고 있는 집의 티비는 80개 채널이 나온다....
한국에선 고작 4개 였는데...짐은 스카이라이프가 있지만...암튼 그랬따..
그러나 갯수 많다구 절대 좋은게 아니다.....
중국이 늘 그렇듯 티비두 수루 밀어붙이지만 내용은 떨어진다...
첫째, 컴터 그래픽.....
무지하게 많이 쓴다...하지만 발전이 없다(장기간북경체류인의 말인용)
광고든 만화든 쇼프로건 모든지 컴터 그래픽을 쓴다...그러나 유치 찬란에 색깔두...아유....
둘째, 광고....
한국에선 생각두 못할일이 여긴 일어난다...
같은 광고 한번에 7번 하는거 봤는가????
거기다 여긴 중간 광고두 있다...
내가 자주 보는 어떤 플그램은 중간광고 기본이 10분이다......
짜증난다....하얼빈티비.....아우....
셋째, 재탕에 삼탕....
만약 엽기적인 그녀를 티비에서 하는데 못봤따.....한국 같으면 아쉬워서 방바닥을 칠꺼다...
하지만 여긴 중국이다...그런 염려따윈 없다...
낼 또한다...낼 안하더라두 언젠간한다...1주일안에.....
1주일에 똑같은 영화 3번하는것두 나는 봤다....
넷째, 시대에 뒤떨어진 편성들....
나는 여기서 목욕탕집 남자들을봤따...감회가 새롭더군...암튼 여기서 하는 한국드라마....전부 내가 한국있을때 안보거나 무지하게 오래전에 본것들이다...
다섯째,안재욱이 보인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보인다...공항에선 인삼 광고하더니 티비보니깐 삼푸 선전하데.....요샌 진로 선전두 한다...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아는 사람(중국인)에게 물어봤다...안재욱 어때여???
대답은 내의견과 같다...
그가 나오는 광고들은 하나같이 똑같다....머릿결 휘날리구...고개 확 한번 재끼구....열씸히 일하는 척하구...끝나기전엔 꼭 2~3마디 씨부렁거린다....
느끼하다....헤어스타일은 강민(?)옛날에 인기 있을때 그 머리다..아우...확 뽑아 버릴라.....
우와 많이 썼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자세하게 설명해 줄테니 ...짜이찌엔

 

 

p.s. 이글두 제가 중국 첨와서 느낀것을 쓴 글 입니다. 2년이 지났지만 변한건 없는것 같네요 ㅎㅎ

'중국이야기 > 동슈엔의 중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경자전거...  (3) 2004.01.31
짜가...짜가..짜가...  (2) 2004.01.30
한류열풍에 관해서  (9) 2004.01.28
한국을 그리워 했던 그때  (3) 2004.01.27
중국 피씨방에서 2002년 3월19일  (2) 2004.01.27
Posted by cdhage

 중국에 한류열풍 분명히 존재한다. 허나 대부분 한국 언론에서처럼 그리 대단한 것 같지는 않다.

 

허나 분명 존재는 한다. 한국에서 중국 최고의 인기라는 안재욱 같은 경우 알고 있는 중국인들은 많

 

았으나 좋아하는 중국인은 여태까지 딱 한사람봤다. 대부분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다. 기타 다른 연

 

예인들두 마찬가지였다. 허나 김희선은 조금 달랐다. 중국 핸드폰 CF를 찍으면서 여기저기 그녀의

 

사진이 나돌았고, 중국 사람들과 같이 자리를 하고 있을때 서먹서먹해지면 중국사람이 말을 걸면서

 

김희선 정말 이쁘다는 식으로 말을 걸면서 그녀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한편

 

으로는 자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다.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한국 최고의 미녀는 김

 

희선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두 그렇다구 하는데 소햏 김희선을 그리 좋아하지두 싫어하지두 않아

 

서 잘모르겠다. 그녀보다 이쁜 연예인두 많은거 같은데. 어쨌든 김희선은 중국내에서 인지도나 이

 

미지 측면에서 다른 연예인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실제로 한국의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들은 개인적인 생각에 일부 집단일뿐 전체적인 사회의 방향은

 

아닌것 같다. 더군다나 그들이 좋아하는 대상도 극히 한정되어 있고, 그것이 최신것으로 알고 있다.

 

 요즘 들어 많이 변화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중국인들이 접하는 한국연예인에 관한것은 이미 시간

 

이 꽤 흐른것이 많았다. 그런것을 보면서 답답하고 안타까웠다. 개인적인 생각에 그들보다 더 뛰어

 

난 끼와 재능을 가진 연예인들이 소개되지 않고, 또한 이미 소개된 것들도 이미 뒤떨어진것이기에 

 

 

 

  최근 중국에서도 댄스그룹이 많이 생기고 있고, 솔직히 한류열풍보다는 대만이나 홍콩가수들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그 가장큰 이유가 언어상의 이유일것이다. 한국의 가수들은 춤과 의상이

 

멋있기는 하지만 가사 전달이 안된다.그에 비해 대만이나 홍콩가수들은 발음이 다소 이상할지언정

 

알아들을수있는 노래를 부른다.그대표적인 예가 F4다...한 중국인친구가 말하길 HOT좋아하다가 F4

 

를 좋아하게 된 중국 청소년들이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뉴스에서 일부 실력없는 연예인들이 중국

 

진출!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기사가 날 때마다 가서 말려주고 싶다. 중국은 우리보다 뒤떨어지기는

 

했으나 그들도 사람이다. 그들도 감각이있고 느낌있다.누가 노래잘하는지 누가 노래못하는지 다 안

 

다. 그런데 맨날 립씽크만 하던 가수들이 한류열풍이라는 얘기를 듣고 무작정 아무런 준비없이 중

 

국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이미 한국 연예인들이 댄스만으로 승부하기는 늦은감이 있다.

 

 그들에게 한마디 충고해주고 싶다. 한류열풍과 중국의 시장만 보지말고 그것들의 현재 변화하는

 

모습도 자세히 관찰하기를...

 

                                                                           

Posted by cdhage
머나먼 타국에서 국토 최북단파주...토달지 않기를...-.ㅡ,어머니(아버진중국에 계시니깐),친구들
 
그밖에두 가장 큰 그리움은..
 
한국............한국이 그립다.......
 
한국물건은 세계제일이다....중국오면 느낄꺼다....
 
질서의식두 선진국이구......
 
위생상태두......
 
한국의 바가지두 그정도는 애교지.. 뭐.....
 
한국이 그립다
Posted by cdhage
나는 베이징이다...외곽이지만 도심두 일산같애...수도같지 않구
여기 사람들 말로 들으면 가짜는 한국보다 많아..
시단이라는 곳에가면 한국 물건만 파는데 있는데....거기선 마시마루 숟갈통이 마넌이다...
난 놀라 자빠진다...
우유는 한국보다 더 싸던데....맛은 더 진하다....
그밖에 더싼건 코카콜라 싸다....
맥도날드는 한국이랑 똑같다(원래는 쪼꿈 차이나)<-나름대루 웃길려고 했었듯한 흔적
ㅡㅡ
기냥 내가 중국에서 느낀것들 써봤어
 
zai beijing
 
북경에서
내가씀
Posted by cdhage
짐 16일 3시다...(칭구들 얼굴보구 집까지 차안타구 걸어오는 바람에 ^^..집에 오자마자 짐두 안싸구 컴터했었네요 하하하...그땐 어렸었져)
오후3시말구 새벽 ^^
짐부터 자구 2시간 뒤에 일어나서 뱅기타러 가겠지...
하필 오늘 졸업식이라네....ㅡㅡ
뱅기타구 가는동안 너희들은 강당에서 상 구경들 하겠지...눈사람두 되구(눈사람이 먼지 생각이 안나네요...분명히 무슨 추억이 있는거 같은데)...
난 인간이 아닌가??
낼..아니 몇시간 뒤면 한국을 떠나는데...기분이 색 다르지않아서..실망이다(약간의 설레임은 있었어요 ㅎㅎㅎ)...
오늘 4명이서 3병 마셨다...4명중에 성재(술못마시는 친구..저 3병중에 1병을 저칭구에게 몰아 줬져 ㅎㅎㅎ)두 있었는데..목표달성했다(성재라는 칭구 술먹이는것)..1시간뒤에 깨졌지만..(마지막날 얼굴만 잠시본다는게 술집으루가서 가볍게 목만...아직 짐두 안싼 상태에서 늦게 들어왔다구 혼날만두 한데 부모님께서 걍 별로 화 안내시더라구요. 마지막이라 그런지... 그때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 뭉클...)
어쨌든 웃겼다...
나와 끝까지 함께 했던 넘두 웃겼다..생리적인 현상땜에...
집 바래다준다면서 끝까지 걸음서..지가 하는말..
"헛 first  impact 가 느껴져..."
이 임팩트가 무지 많이왔다...그때마다 잠시 서있었구...임팩트를 진정시켰었지...
비상사태를 위해 도로변의 교과서뭉치(^^무슨 비상사태인줄 아시겠져?)두 들구 다녔다. ^^
추억이겠지..
어쨌든 난 떠난다...
선물 1개 받았다...준다구 했었던 넘들 밝힌다...반성해라
g군, 또다른 g군 s군, l군,  h군, j군, k군...기타등등..언젠가 세어봤지 ^^(궁상맞아두...)10명 쩌끔 넘더라..근데..준사람은 j군 단 한명이었다..ㅡㅡ
귀국할때두 걔 선물만 사와이지 ^^
ㅋㅋㅋㅋㅋㅋㅋ
생애 첫 해외 여행(?) 이다...
그리구 마지막으루 나 절대 도피유학아니다...
언젠가 외출했다 돌아오니 누나가 나에게 그러더군...너랑 동갑인애 엄마 한테 전화왔었는데..
자기애가 수능 전문대두 못갈정도로 나왔는데 짐 준비해두 중국갈 수 있냐구...
충격 먹었다...(일찍 중국유학 결심하고,수능 준비안했지만 담임선생님땜에 수능보기만하고 공부는 하나두 안했는데 성적은 상당히 잘나왔거든요.서울 중위권이상대학도 너끈히 들어갈 정도로...근데 사람들이 도피유학으루 생각한다는 느낌이 팍들어서...스스로 화가 나기도하고 선택이 잘못됬나 두렵기도 했었습니다.)
 중국 후진국이지만...북경물가는 서울이랑 쌤쌤이야..땅떵이가 커서 차이가 많이 나지만...
북경대는 세계7위의 대학이다..설대는 100위에두 못드는데 중국으루 공부하러 간다면 사람들은 싸서....만만해서...라구 생각하지만 내 나름대루의 생각이있지...그게 바루 내 style...갔다와서 보자 빠름 1년 늦음 6년이다 ^^(근데 6개월만에 한국갔져 ^^...한국이 넘 가깝더라구요...미국으루 유학간사람들 생각하구 저런말했었는데 하하하하)
 그럼 ㅃㅃ 길지??요점은 없어..잠이 안와서....^^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