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떠올랐습니다...
버스타고 가다 짜증날 때..
머 먹을거 들고 타는 사람들...짜증납니다...우유..초코렛...등등 이해 가능합니다...
식사대용일 수도 있고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일 수도 있고..
머 다 먹고 살자고 아둥바둥사는데 그까짓거 이해 못해주것습니까?
헌데..좀 덩치가 큰거...혹은 냄새가 심한거 타고 먹는 사람들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바로 뒤에 앉아서 쩝쩝거리면서 먹음....하~~~~확 뒤돌아서.. 머리끄댕이잡고...
돼지야 그만먹어~~~~!하고 싶습니다. ㅡㅡ
담엔 학교식당에 대해서 함 써볼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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