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한국에 대해서 머라구 할 때 아직도 젤 답답한게

 

 한국의 과거 독재시절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한국이 미국에 아부했다는거...

 

 이 2가지가 중국인의 인식속에 아주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먼저 전자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도대체 말하자는 게 뭡니까?권력의 독점이 옳지 못하는 것을 인식하고 쓴 겁니까? 인터넷시대인

 

만큼 한국의 시시콜콜한 뉴스 중국에서도 다 알 수 있습니다(특히 한국인입장에서 부끄러운 것들).

 

그러다보니 여론에 대해서도 어디서 듣게?榮쩝測 모르겠지만...지금 한국의 최소한 예전만큼 권력

 

이 1인에게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이나 유럽의 나라들이 한국의 민주화를 논하는 것은 그렇다고 치고 사회주의국가에

 

서 민주화와 관계없는데 뭐라고 하는게 참 아리송 합니다. 사회주의라고 민주적(?)이 아니라는 게 아니

 

라 양 체제의 특징을 놓고 봤을때 사회주의체제의 특징은 좋게 말해서 추진력이 있는 거져.ㅡㅡ

 

 그 추진력의 원동력은 몰아주기(?)이고...

 

 그런데 어디서 들은게 있어서인지 한국의 독재를 비판합니다.ㅡㅡ...

 

 참 답답합니다...들은거라서 논리적으로도 많이 부족하고...논리적인 면을 떠나서 지금 자신이 속

 

한 집단을 한 번 돌아보기는 했는지...그들의 말이 맞는 거라면 중국은 당장 붕괴되고 새로운 정권

 

이 탄생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그들의 글 중에서 중국을 한국으로 바꾸면...크게 달라질게 없을 때

 

가...)

 

 두번째,미국에게  아부.

 

 중국인들의 인식속에 미국에 젤 아부떠는(?)나라는 일본입니다.그럴때보면 중국인들의 이중성(?)

 

이 눈에 확확 들어와서 참...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에 대해서 무슨 말이 나와도 아부얘기가 나옵니다.

 

 헌데...미국과 관계가 가까운 것도 맞고 가까운 관계지만 국력의 차이때문에 우리나라가 좀 불리한

 

점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부로 생각할 수도 있는 것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냉전시대때 양극으로 나뉘어져 서로를 비방하던 때...안 그럴 수 있었을까요?

 

 제 3세계...음...중국은 모택동이 제3세계의 개념을 주장했고 중국이 제3세계국가들을 이끌었다(갠

 

적으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고 말합니다.제 3세계 개념은 인도에서 나오지 않았나요?제 짧은 상

 

식에 한계가 있으니 백과사전을 참고해주시길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중국도 소련 편에 섰었죠..그러다 소련과 트러블이 생기면서 수정된거고..

 

 짧은 제 소견으로는 그것이 아부로 비춰지든 어찌?永 우리의 선택은 필연적(?)이었고 올바른 선

 

택 같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말하다가 무식이 튈까봐 걍 대충 ^^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