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고 다짐했던 것입니다.

 

 학자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만약 학자가 될 수 있다면 진정한 학자의 길을 걷는것보다는 국익을 쫓는 학자가 되고 싶은게 사실

 

입니다. ^^

 

 학자의 양심어쩌니저쩌니 동감하지만,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 못하는 거겠죠 ^^

 

 타국의 학자들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자국중심의 연구를 한다면 저 역시 그들에 맞서 싸워야겠죠.

 

 맞서 싸워도 될까말까인데, 이상을 쫓기는 힘듭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거짓은 말하지 않겠지만, 연구한 후 국익에 해가 된다면 내 힘든 노력의 결과일지라고 발표하는데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국익을 위해서라면...

 

  오늘날 일본학자들의 연구결과를 궤변이니 조작이니 모라고 해도..

 

 마땅히 반박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현실...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지 분석은 해도 저딴말은 두번다시 못하게 확실히 반박못하는 현실...

 

 이런 우리의 진실을 가설로 변질시키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일본을 욕하기도 하지만....배울점도 있

 

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석사과정의 선배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30년후 중국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패권추구 안하겠다느니 어쩌구저쩌구 이상한 소리 하는 중국이지만, 그때되면 중국이 강대국이 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우리는 중국에게 많이 시달리겠죠.

 

 선배와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이 그 때 되면 이제 나이도 먹고 살만큼 살았고, 중국에 대해서 어느정

 

도 면역력이 있으니 당해낼 수 있지만,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중국을 깔수있는(그대로 인용했습

 

니다. ^^)건데기들을 몇 개 만들어놔야한다. 지금 논란이 되는것들을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마무

 

 짓는 것은 필수고 ^^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제 장기적인 로드맵입니다. 사실 저런 건데기들의 씨앗은 충분히 있

 

다고 생각합니다. 후손들이 조금이라도 덜 고통받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됩니다. ^^ 아자~!

 

 훗날 중국학자들이 우리가 만들어놓은 건데기를 어떻게 반박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후손들도 가만

 

히 있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하므로....우리의 건데기들은 훗날 우리 후손들의 왕건이가 될 씨앗이겠

 

죠 캬캬캬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