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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보도된 새로운 버스정류장의 모습입니다.버스번호별로 승하차구역이 나뉜걸루 보이고 그에 맞게 칸막이도 쳐져있고 의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에 확 뜨이게 하는 것은 전체적인 외관이겠죠.
 저런것들에 "중국특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

 예전의 버스정류장의 경우 버스노선안내판 혹은 스댕재질의 광고판과 형식적 의자가 있는 버스정류장이 대세였는데 이거 괜찮지 않나요? 새로운 변화와 더불어 새로워진 시민의식 기대합니다.

p.s. 그거 아시나요? 중국인과 언론에서 "시민"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잦아졌습니다.

부록으로 예전 북경 그리고 다른 도시들의 버스정류장의 모습 빠른 슬라이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왜 빠르게 보여드리느냐 과거는 잊는게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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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