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속도 모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뭐 그사람은 내 속을 모르니....

겉만 보고 좋은말을 하니 그냥 듣고 있지만

겉과 속이 다른 나는 시리다.


그렇죠?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