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쓴 글들을 보면 전부다 중국생활의 나쁜점만 쓴 것 같아서 혹시 중국이 저런 나라인가...
하고 오해하실까 걱정이 됩니다(사실만 쓰기는 했지만ㅎㅎㅎ).... 솔직히 2년 살면서 좋은점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가끔 얼굴에 미소짓게 하는 착한 일들은..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기
에(동양문화권아니겠습니까...)결론은 아...이런점은 우리나라도 배워하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은 결코..단..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허나 얼굴에 미소짓게 하는(황당해서) 새로운 경험들은 너무나도 많이 했습니다...게다가 그런 경
험들의 강도가 너무나도 강력하였기에...또 너무나도 자주 경험하였기에 결코 잊을 수가 없었던 것
이지요....
다만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이런 것들은 모두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 생각들입니다...혹 다른분
들이 중국인들의 장점을 체득하셨을지 누가 알겠습니까...또 문화가 다르다보니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지금 중국의 현실이 경제적으로는 많이 발전했지만 대중들의 의식은 저희 과거 60~70년대 같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그냥 제가 쓴 글들은 아 저런일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60~70
년대 저희나라 질서의식이나 공공의식 지금보다는 않 좋았듯이...중국도 점점 나아지겠지하면서 살
고 있답니다...그리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죠(전 즐길수있는 경지에는 다다르지 못해서 꾹참고만
있습니다.)
p.s. 솔직히 문화상대주의로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100만배로 오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그들말로는 문화대혁명탓이라는 사람들이 많기에 저도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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