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왼쪽의 멍멍이는 오늘이 첫날입니다...다른 두마리들이 기다리다 지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잖아요...거기다가 자세히보면 광이랑 동물이랑 같이 분류했네요...밑이 꺼멓다고 나름대로 슬쩍붙여놨는데...결코 간과할수 없죠...ㅎㅎㅎ 확실하게 배우고 시작하지...피박쓰겠네요...그나마 광박은 면해서 마음이 놓입니다.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많이 비만이신 분들의 특징... (3) | 2004.04.13 |
|---|---|
| 보고서와 숙제들... (3) | 2004.04.09 |
| 하하....사람이란게... (3) | 2004.03.28 |
| 이웃명단 새로 업데이트 (6) | 2004.03.27 |
| 무슨 권총에 총알 넣는 곳 같군요.. (5) | 2004.0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