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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 발걸음을 따라 사진기에 순간을 담아본다...
헌데 지금의 따스한 날씨도....생기가 도는 사람사는 세상의 소리도....
이곳의 정겨운 향기도....담기지가 않는다....
그래서.....
동영상을 찍지만...
그래도 시골의 내음은...담기지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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