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처해도 할 말은 있다...

 

인간이란 동물이 영리해서 슬퍼해야 하나여?

 

예전에도 잠깐 썼지만 이러면 이렇다고 머라하고 저러면 저렇다 머라하고...

 

신경써줘도 모라하고 걍 관심끄면 섭섭하다 모라하고

 

머 어쩌라고~~~~!

 

ㅎㅎㅎ 제가 이런 상황에 맞닥들인게 아니라 혼자 생각해봤어여 ㅎㅎㅎ

 

ex ) 누가 이상한 소리를 내뱉는다.

그의 나이가 많다->1 적다 ->2

 

1. 나잇살 처먹어가지고는....인생 참 괴롭고 고달프고...안?煐測?.

 

2. 어려~~아직 어려~~니가 멀 알것냐~

 

ex) 누군가 꾸벅꾸벅 졸고 있다.

 

 정신차리라고 한다. 그의 답변 냅둬~!

 

 그러다 선생님한테 걸렸다...어디선가 광선이 나에게로...

 

 

ex)잠의 응용버전 ^^ 순간 생각남

 

 쇼파에서 자고 있었다.들어가서 자라고 한다.

 

 단잠깨우는 것도 괘씸한데 귀찮게 들어가란다...왜 나를 내쫓는겨?

 

 계속 쇼파에서 잤다...자고 일어나니 거동이 불편하다...아씨...이럴때 다시한번 목관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면서.... 재차 들어가서 자라고 하지않은 그를 혹 그녀를 원망한다. 사람이 끈기가 있어야

 

지 그렇게 끈기가 없어서 어따써먹어...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