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ㅎㅎㅎ 중국어로 동서는 물건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죠....어원은 모릅니다....ㅎㅎㅎ
어쨌든 음악이란 동서가...참 신기한 것이...지나간 가요들을 들으면 그 당시 제 마음과 추억들이 되
살아나죠...이미 지났지만.....하....지금도 문득 예전의 노래를 들으니깐 그 때 당시의 감정들이 풋풋
하게 살아나서 함 써봤습니다....
고3때 남들은 다 수능 준비하는데 혼자 처량한 세월을 보냈던 때가 있었지요...그때 자주 들었던 노
래들이 is ask hizay,밤이 깊었네,푸념...등등...노래의 색깔과 내용은 다 다른데 지금 들어보면 제
가슴에 울컹거리는 감정들은 하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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