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난 찍으면 남이라는데....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내가 아니기에...
그사람 행동,언행 하나하나 다 이해할 수도 없고 내 맘에 100% 맞을 수도 없겠죠....
그 현실을 알고 받아들일 만한 이해심을 갖게 될 때 철이 들었다고 할 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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