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큰 소리낼 입장이 아닌데....
용의자가 떳떳 당당하게...떵떵거리면서 따질 수 있다니...
저런 뒷거래에서 정말 떳떳했다면 수사과정에서 실수나, 국회의원에 대한 예우를 따지기 전에
자신의 결백을 입증한 후에 큰 소리치는 것이
요즘 대세인 국민들이 바라는 국회의원입니다.
세금안내서 실형받아도 중간에 나오고....
잘못해도 그 동안 나라의 공을 참작해주고...
용의자가 떵떵거릴 수 있고....
이제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되나?
근데 저 사건이 귀에 들어올때마다 너무너무 속이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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