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368

 

어데서 요래 많이 들어온거지...

 

사실 태터에 혹했던 기능 중 하나가 리퍼러와 키워드 보는 거다...

 

또하나는 예약글...헤헤

 

 어찌?永 오데서 요래 많이 들어왔는지 심히 궁금허나 알길이 없다.

 

 덧글이 늘어난 것도 아니다.

 

 허긴 투데이 천을 넘게 찍어도 덧글 한두개 달릴까말까하는 블로그를 보면...

 

 요로면 블로그에 글을 쓸 맛이 안나지...

 

 쌍방향의 교류이고 내 글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행복이 힘이되어 글을 쓰게 될텐데...

 

 아무것도 없다면....

 

 나도 미치지 않고서야 시간투자해서 이 짓거리 할 필요 없다.

 

 커뮤니케이션.....

 

 말 많은 나는 주변 사람 혹은

 

내 주변의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쑥 찌르면 몇 시간동안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머 사람이 쫌 그래보일지 몰라도...

 

이바닥이 다 그런거 아닌가 싶다.

 

사람 사는 세상 다 그런거고

 

기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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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