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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에 입학하기 전에 6개월동안 중국어를 배웠던 곳.
근 10년이라는 세월이 길었던 만큼 청화대는 많이 변해있네요.
중국에 있을 때 가끔씩 예전을 떠올리면 갔던 곳인데...이제 그곳에 제가 담고 있는 추억은 없는 듯합니다.
빠르게 변해버린 청화대....
예전 제 추억을 담은 사진조차도 없어...그 모습은 제 머릿속에만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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