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찍은 사람은 저희학교 도서관을 찍은건데 전 그 앞의 자전거땜에 올렸음다...어렸을 때 중국

 

관련 뉴스를 보면 꼭 중국 사람들 출퇴근시간을 찍었던 것 같은데...그때마다 눈에 제일 띄었던 것

 

은 그들의 복장과 자전거입니다. 정말...마라톤출발 할때의 상황처럼 사람들이 빽빽하고 그 사이를

 

안쓰러지고 간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중국와서 느낀거지만 자전거 역시 많습니다. 그만큼 값도

 

저렴하고요(품질은 보증 못합니다)...저도 한 대 있습니다. 유학생 대부분들 있죠...간혹 가다가 자

 

전거 탈 줄 모른다고 안사고 뒤에만 타시는 여자분들도 계시죠...그렇게 가르쳐 준다고 해도 연약한

 

척을 하는건지 정말 무서워하는건지 몸사래를 치며 거절하시더군요.내가 무섭게 생겼나? 아~~악

 

 저 사진속의 도서관은 신관 정문입니다...구관 쪽의 문은 저거 2배정도는 있을겁니다..게다가 사진

 

찍은분위치 좌우로 교실과 사무실이 위치해있어서 그쪽 관련 자전거도 꽤 되겠져....이얘길 왜하는

 

건지.....

 

 자전거 이용해보니깐 정말 편리했습니다. 걸어가기에는 귀찮고 차타기는 넘 가깝고...그런 거리는

 

자전거가 딱이죠...동네슈퍼갈때...캡입니다...물건사고 바구니에 넣구 쌩쌩 달리는 기분...유후~

 

 어떤분들은 첨밀밀을 생각하시기도 하겠져? 티엔미미...담 가사가 머더라..ㅎㅎㅎ..그러구 보니 아

 

직두 첨밀밀을 못봤네요...어떤분은 거짓말 안하고 100번 넘게 봤다는데 중국어 배울라고...DVD사

 

서 계속 봤답니다. 매일 집에서.....저같은 사람은 집에 그냥 있기는 잘해두 그런것은 절 두~번 죽이

 

는 일이라....시도하고 싶지 않네요...하...또 얘기가 옆길루 샛네요....오늘 왜이러지...

 

 어쨌든 개인적으론 한국도 자전거가 보편화됬음 하는데 장애물이 많져...도로시설이라든지...언덕

 

길이라던지...아...그리고 여기서 잠깐 퀴즈... 중국에서도 자전거가 많지 않은 2개의 도시는? 중국

 

에 오셨던 분이라면 누구나 알 듯...특히 유학생분들....정답은 24시간후에....

Posted by cdhage

 오늘은 북경의 짜가 문화에 대해 말해볼라구요...ㅎㅎㅎ 거창하네요...짜가 문화...

 

 짜가 문화에 대해서 예찬론을 펼까요...비판론을 펼까요...ㅎㅎㅎㅎ

 

 저 같은 학생들에게 중국의 짜가 CD나 DVD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래서 TV에서 공안들

 

이 그들을 단속하는 장면을 볼때마다 아쉽져ㅎㅎㅎ. 중국에도 영화관은 있지만 대부분의 영화는

 

DVD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1장 가격이 10원정도...한국돈으로는 1500원정도에요...놀라셨져?키

 

키키

 

 요즘에는 한국영화들도 나오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여. 한국가수들의 음반도....유학생증가

 

의 좋은점인듯...글을 써놓고 보니 예찬(?)을 했네요...ㅎㅎㅎ

 

 

                                                                                     2탄 커미~~~~~~~~잉 쑤운

Posted by cdhage

내가 짐 살고 있는 집의 티비는 80개 채널이 나온다....
한국에선 고작 4개 였는데...짐은 스카이라이프가 있지만...암튼 그랬따..
그러나 갯수 많다구 절대 좋은게 아니다.....
중국이 늘 그렇듯 티비두 수루 밀어붙이지만 내용은 떨어진다...
첫째, 컴터 그래픽.....
무지하게 많이 쓴다...하지만 발전이 없다(장기간북경체류인의 말인용)
광고든 만화든 쇼프로건 모든지 컴터 그래픽을 쓴다...그러나 유치 찬란에 색깔두...아유....
둘째, 광고....
한국에선 생각두 못할일이 여긴 일어난다...
같은 광고 한번에 7번 하는거 봤는가????
거기다 여긴 중간 광고두 있다...
내가 자주 보는 어떤 플그램은 중간광고 기본이 10분이다......
짜증난다....하얼빈티비.....아우....
셋째, 재탕에 삼탕....
만약 엽기적인 그녀를 티비에서 하는데 못봤따.....한국 같으면 아쉬워서 방바닥을 칠꺼다...
하지만 여긴 중국이다...그런 염려따윈 없다...
낼 또한다...낼 안하더라두 언젠간한다...1주일안에.....
1주일에 똑같은 영화 3번하는것두 나는 봤다....
넷째, 시대에 뒤떨어진 편성들....
나는 여기서 목욕탕집 남자들을봤따...감회가 새롭더군...암튼 여기서 하는 한국드라마....전부 내가 한국있을때 안보거나 무지하게 오래전에 본것들이다...
다섯째,안재욱이 보인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보인다...공항에선 인삼 광고하더니 티비보니깐 삼푸 선전하데.....요샌 진로 선전두 한다...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아는 사람(중국인)에게 물어봤다...안재욱 어때여???
대답은 내의견과 같다...
그가 나오는 광고들은 하나같이 똑같다....머릿결 휘날리구...고개 확 한번 재끼구....열씸히 일하는 척하구...끝나기전엔 꼭 2~3마디 씨부렁거린다....
느끼하다....헤어스타일은 강민(?)옛날에 인기 있을때 그 머리다..아우...확 뽑아 버릴라.....
우와 많이 썼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자세하게 설명해 줄테니 ...짜이찌엔

 

 

p.s. 이글두 제가 중국 첨와서 느낀것을 쓴 글 입니다. 2년이 지났지만 변한건 없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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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중국에 한류열풍 분명히 존재한다. 허나 대부분 한국 언론에서처럼 그리 대단한 것 같지는 않다.

 

허나 분명 존재는 한다. 한국에서 중국 최고의 인기라는 안재욱 같은 경우 알고 있는 중국인들은 많

 

았으나 좋아하는 중국인은 여태까지 딱 한사람봤다. 대부분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다. 기타 다른 연

 

예인들두 마찬가지였다. 허나 김희선은 조금 달랐다. 중국 핸드폰 CF를 찍으면서 여기저기 그녀의

 

사진이 나돌았고, 중국 사람들과 같이 자리를 하고 있을때 서먹서먹해지면 중국사람이 말을 걸면서

 

김희선 정말 이쁘다는 식으로 말을 걸면서 그녀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한편

 

으로는 자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다.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한국 최고의 미녀는 김

 

희선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두 그렇다구 하는데 소햏 김희선을 그리 좋아하지두 싫어하지두 않아

 

서 잘모르겠다. 그녀보다 이쁜 연예인두 많은거 같은데. 어쨌든 김희선은 중국내에서 인지도나 이

 

미지 측면에서 다른 연예인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실제로 한국의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들은 개인적인 생각에 일부 집단일뿐 전체적인 사회의 방향은

 

아닌것 같다. 더군다나 그들이 좋아하는 대상도 극히 한정되어 있고, 그것이 최신것으로 알고 있다.

 

 요즘 들어 많이 변화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중국인들이 접하는 한국연예인에 관한것은 이미 시간

 

이 꽤 흐른것이 많았다. 그런것을 보면서 답답하고 안타까웠다. 개인적인 생각에 그들보다 더 뛰어

 

난 끼와 재능을 가진 연예인들이 소개되지 않고, 또한 이미 소개된 것들도 이미 뒤떨어진것이기에 

 

 

 

  최근 중국에서도 댄스그룹이 많이 생기고 있고, 솔직히 한류열풍보다는 대만이나 홍콩가수들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그 가장큰 이유가 언어상의 이유일것이다. 한국의 가수들은 춤과 의상이

 

멋있기는 하지만 가사 전달이 안된다.그에 비해 대만이나 홍콩가수들은 발음이 다소 이상할지언정

 

알아들을수있는 노래를 부른다.그대표적인 예가 F4다...한 중국인친구가 말하길 HOT좋아하다가 F4

 

를 좋아하게 된 중국 청소년들이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뉴스에서 일부 실력없는 연예인들이 중국

 

진출!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기사가 날 때마다 가서 말려주고 싶다. 중국은 우리보다 뒤떨어지기는

 

했으나 그들도 사람이다. 그들도 감각이있고 느낌있다.누가 노래잘하는지 누가 노래못하는지 다 안

 

다. 그런데 맨날 립씽크만 하던 가수들이 한류열풍이라는 얘기를 듣고 무작정 아무런 준비없이 중

 

국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이미 한국 연예인들이 댄스만으로 승부하기는 늦은감이 있다.

 

 그들에게 한마디 충고해주고 싶다. 한류열풍과 중국의 시장만 보지말고 그것들의 현재 변화하는

 

모습도 자세히 관찰하기를...

 

                                                                           

Posted by cdhage
머나먼 타국에서 국토 최북단파주...토달지 않기를...-.ㅡ,어머니(아버진중국에 계시니깐),친구들
 
그밖에두 가장 큰 그리움은..
 
한국............한국이 그립다.......
 
한국물건은 세계제일이다....중국오면 느낄꺼다....
 
질서의식두 선진국이구......
 
위생상태두......
 
한국의 바가지두 그정도는 애교지.. 뭐.....
 
한국이 그립다
Posted by cdhage
나는 베이징이다...외곽이지만 도심두 일산같애...수도같지 않구
여기 사람들 말로 들으면 가짜는 한국보다 많아..
시단이라는 곳에가면 한국 물건만 파는데 있는데....거기선 마시마루 숟갈통이 마넌이다...
난 놀라 자빠진다...
우유는 한국보다 더 싸던데....맛은 더 진하다....
그밖에 더싼건 코카콜라 싸다....
맥도날드는 한국이랑 똑같다(원래는 쪼꿈 차이나)<-나름대루 웃길려고 했었듯한 흔적
ㅡㅡ
기냥 내가 중국에서 느낀것들 써봤어
 
zai beijing
 
북경에서
내가씀
Posted by cdhage
짐 16일 3시다...(칭구들 얼굴보구 집까지 차안타구 걸어오는 바람에 ^^..집에 오자마자 짐두 안싸구 컴터했었네요 하하하...그땐 어렸었져)
오후3시말구 새벽 ^^
짐부터 자구 2시간 뒤에 일어나서 뱅기타러 가겠지...
하필 오늘 졸업식이라네....ㅡㅡ
뱅기타구 가는동안 너희들은 강당에서 상 구경들 하겠지...눈사람두 되구(눈사람이 먼지 생각이 안나네요...분명히 무슨 추억이 있는거 같은데)...
난 인간이 아닌가??
낼..아니 몇시간 뒤면 한국을 떠나는데...기분이 색 다르지않아서..실망이다(약간의 설레임은 있었어요 ㅎㅎㅎ)...
오늘 4명이서 3병 마셨다...4명중에 성재(술못마시는 친구..저 3병중에 1병을 저칭구에게 몰아 줬져 ㅎㅎㅎ)두 있었는데..목표달성했다(성재라는 칭구 술먹이는것)..1시간뒤에 깨졌지만..(마지막날 얼굴만 잠시본다는게 술집으루가서 가볍게 목만...아직 짐두 안싼 상태에서 늦게 들어왔다구 혼날만두 한데 부모님께서 걍 별로 화 안내시더라구요. 마지막이라 그런지... 그때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 뭉클...)
어쨌든 웃겼다...
나와 끝까지 함께 했던 넘두 웃겼다..생리적인 현상땜에...
집 바래다준다면서 끝까지 걸음서..지가 하는말..
"헛 first  impact 가 느껴져..."
이 임팩트가 무지 많이왔다...그때마다 잠시 서있었구...임팩트를 진정시켰었지...
비상사태를 위해 도로변의 교과서뭉치(^^무슨 비상사태인줄 아시겠져?)두 들구 다녔다. ^^
추억이겠지..
어쨌든 난 떠난다...
선물 1개 받았다...준다구 했었던 넘들 밝힌다...반성해라
g군, 또다른 g군 s군, l군,  h군, j군, k군...기타등등..언젠가 세어봤지 ^^(궁상맞아두...)10명 쩌끔 넘더라..근데..준사람은 j군 단 한명이었다..ㅡㅡ
귀국할때두 걔 선물만 사와이지 ^^
ㅋㅋㅋㅋㅋㅋㅋ
생애 첫 해외 여행(?) 이다...
그리구 마지막으루 나 절대 도피유학아니다...
언젠가 외출했다 돌아오니 누나가 나에게 그러더군...너랑 동갑인애 엄마 한테 전화왔었는데..
자기애가 수능 전문대두 못갈정도로 나왔는데 짐 준비해두 중국갈 수 있냐구...
충격 먹었다...(일찍 중국유학 결심하고,수능 준비안했지만 담임선생님땜에 수능보기만하고 공부는 하나두 안했는데 성적은 상당히 잘나왔거든요.서울 중위권이상대학도 너끈히 들어갈 정도로...근데 사람들이 도피유학으루 생각한다는 느낌이 팍들어서...스스로 화가 나기도하고 선택이 잘못됬나 두렵기도 했었습니다.)
 중국 후진국이지만...북경물가는 서울이랑 쌤쌤이야..땅떵이가 커서 차이가 많이 나지만...
북경대는 세계7위의 대학이다..설대는 100위에두 못드는데 중국으루 공부하러 간다면 사람들은 싸서....만만해서...라구 생각하지만 내 나름대루의 생각이있지...그게 바루 내 style...갔다와서 보자 빠름 1년 늦음 6년이다 ^^(근데 6개월만에 한국갔져 ^^...한국이 넘 가깝더라구요...미국으루 유학간사람들 생각하구 저런말했었는데 하하하하)
 그럼 ㅃㅃ 길지??요점은 없어..잠이 안와서....^^
Posted by cdhage
(베이징)춘절 앞두고 고향가는 중국인
[로이터 2004-01-09 17:21:00]




【베이징=로이터/뉴시스】 음력설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 현지에서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베이징 시내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기차를 타기 위해 짐을 옮기고 있다. 중국 교통부는 춘절에 맞춰 연인원 19억명이 대이동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osted by cdhage

  중국의 춘절 첫째날 밤...정말 시끄러웠습니다. 공안당국에서 단속하고 금지시켰다고 하는데 몰래

 

어찌 그리 대놓고 하던지...교외지역은 그렇다쳐두 나름대루 3환이내지역인데...전통 중국 폭죽...따

 

다다다다다다다...소리나는거랑 그것도 싸구려가 있나봅니다. 따다다다다소리가 이어지지 않고 중

 

간중간 쉬는게 있더라구요 ^^...그외에두 이쁘지는 않지만 하늘에서 둥글게 퍼지는 것들도 보였습

 

니다. 허지만 소리는 넘 시끄러워서 도저히 잠을 못 이룰정도로...더군다나 눈이라도 즐거우면 좋았

 

으련만 소리라는게 대단해서 들리긴 하는데 보이진 않더라구요 ^^..아마 제 시야의 사각지역에서

 

터뜨렸겠죠...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은 새해에 사당(?)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나라 사람들이 성묘가는 것처

 

럼..일본사람들두 사당간다고 하지 않았나여? 그 일본 총리두 사당가던데....전범들 사당...나뿐놈...

 

 

 어쨌든 춘절이되면  그 사당가는 길이 무지 막힌다고 하네요...그래두 사당은 인산인해를 이루

 

고....혹자 이 사당의 수가 줄어든다고 하던데...자세한건 모르겠네요...^^..저두 안가봐서...

 

 이상 북경에서 챠오동슈엔이었습니다.

Posted by cdhage

 이번 겨울방학이 한달도 안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중국 유학이래 처음으로 방학기간에 한국에 안가

 

고 중국에 남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중국의 춘절을 느끼게 되었죠. 제가 알기론 중국사람들은 춘절

 

이 되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가족끼리 모여 설을 쇠져...떡국같이 특별히 먹는 전통음식이 있냐

 

구 물어봤더니 없다구 하다가...다시 만두 같이 빚어서 먹는다구 하더라고요. 전통음식이라고 해서

 

당황했었나봅니다. 어쨌던 춘절이 되면 온 친척들이 모여서 만두를 빚으면서 텔레비를 본다네요 ^^

 

춘절연환회라고...노래두 하고 꽁트두 하고...여러가지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께서 엄청나게

 

좋아한다는데 젊은 친구들은 별로...^^...제가 보기에도 참...그렇습니다...그래서 저두 안봤죠.^^ 전

 

인터넷을 했는데...저희과 토론구(과게시판이라고 해야되나?)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저 프로그램에

 

대한 실랄한 비판들이 이어지더라고요. ^^ 아무래도 매년 한번씩 하다보니깐 그 신선함이나 내용들

 

이 이미 눈밖에 난것 같습니다...일부 한국언론들을 보면 춘절때 한달씩 쉬는경우두 있다고 하던데,

 

물어보면 그냥 웃더라구요...이미 오래전 이야기 같습니다....적어도 북경에서는...대부분 1주일 정

 

도 쉰다고 하더라구요...그래두 우리나라보다는 길죠....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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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