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에 우연하게 왔다가 우연하게 블로그라는걸 알게 되었다. 근데 모하는건지 당최..당최 모르것다. 개인 칼럼을 쓰는건지...아님 개인 게시판을 만드는건지....

 차츰 차츰 알게 되겠지머...

 중국두 그랬다. 한국에서는 상상두 못했던 일들이 여기서는 벌어지곤 했었다. 예를 들면 열쇠가 부러져서 열쇠구멍이 막힌다든지, 운전기사가 첨에 했던 말과 나중에 하는 말이 달라 돈을 더 달라고 앙탈을 부리던지, 막상 생각하려니깐 생각이 잘 나진 않지만 2년여의 생활중에 얻은건 이제 익숙해질려고 하면 예상밖 20392km의 일이 발생해 뒷통수를 치면서 경각시켜주는 중국인들에 대한 생각이다.

 

이글의 결론  중국인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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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