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감을 찾아서...

한국말...맨날 하는데...

 

글은 한글을 안써서 그런지 오랜만에 포스트 2개 썼는데 쓰면서 기분이..참...

 

먼가 이상한 야릇한....내용도 그렇고 쓰면서도 생각대로 안써지고 등등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느낌...

 

얼마전 중국어로 작문하려다 중국어가 예전같지 않아 괴로웠는데...

 

숙제내고 시험 몇 번 치르고 중국어를 어느정도 감을 찾은 듯한 지금...이젠 한국말로 글쓰는게 먼

 

가 이상합니다...아~~~~

 

 빨랑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