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국사이트 갔다가 또 다시 예전 그감정을 느끼네요...
예전에 말한 것처럼 큰 소리로 혹은 중국방송사에서 인터뷰해서 알리고 싶습니다.
ㅡㅡ
꽉 막힌 사람들, 말도 안되는 말하는 사람들, 헛소리 하는 사람들
제가 아무리 뭐라해도 바보~!거짓말~!이라고 저쪽에서 대응하면 속터지는 것은 저 뿐입니다.
혹은 불가능하겠지만 제가 저들을 설득시켜도...상황은 그리 낭만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갑갑합니다.
말 안통하지...이상한 논리로 우기지...소설로 우기지...ㅡㅡ
갑갑..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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