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꽃은 자유일지 몰라도 핵심은 책임아닐까요?
잘못뽑으면 큰일난다는 책임....
사람 잘못봤다. 너땜에 망쳤다 등등 질책보다는 우리의 책임부터 되돌아봐야겠죠.
혹은 선거로 우리의 마음을 전달해야죠.
인터넷에서 소위 진보와 수구라 불리는 사람들간의 논쟁을 보고 적어봅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습니다. 또한 역사는 좋든 싫든 우리의 역사이고 사건의 영향은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다.더군다나 선거의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어찌?永 뽑은건 우리니까요.
현정권 욕하면 잘나서 누구누구 뽑았냐는 오십보백보...유치하져...머 위로올라갈수록 유치한게 인
간사회라지만...
더불어 요즘 부쩍드는 생각하나 덧붙이자면 민주화...
좋습니다. 누굴위한 민주화였고, 어떤 민주화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민주화의 성과 압니다. 목숨을 건 투쟁. 존경합니다. 헌데 과거의 공로로 현재의 과실을 덮어버릴수
는 없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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