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경방문기간중 체험한 변화 중 하나가 스마트해진 중국식당들입니다. 제가 간 음식점들 절대다수가 전산화된 주문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더이상 주문한 음식을 종이에 적지 않고 단말기에 바로 입력하는 체계..
심지어 일부식당에서는 메뉴판까지 디지털화했답니다. 그 디지털 메뉴판을 사용하는 저는 불편함을 느꼈지만...중국의 변화가 피부에 팍팍 느껴졌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중국식당이 디지털되어도 그 맛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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