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의 노력은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것이다
대학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익혔고, 더 넓은 세계로 나가기 위한 내게 주어진 의무도 무사히 마쳤다.

지금까지 노력은 바로 오늘을 위했던 것이요...앞으로 더 높고 푸른 미래를 위한 것이다.

이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본격적인 삶을 시작하려 한다.

다른 길을 염두해두며 살아왔기에 막상 이 길을 가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어려웠지만

난 이 길을 간다.

Posted by cdhage
일가지언/VS 바로2011. 6. 2. 20:18

찐바루는 군에 가서도 변하지 않았다는걸 오늘 다시한번 확인했어

다행인거지?

입대하기 전에 형이 군에서 겪게될까봐 걱정했던 것들이 형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니 다행이고 마음이 놓이네.

포상은 다다익선이니깐....많이 얻도록 노력하고...

형 말대로라면 맡은 일만 해도 많이 나올거 같은데....

화이팅.

그리고 오늘 먹었던 정식. 꼭 기억해줘~ ^^

'일가지언 > VS 바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년도 김바로학연구 4/4분기 정기간행물  (5) 2004.11.28
To. 바로  (6) 2004.09.28
북경올림픽과 서비스업....  (4) 2004.09.13
Posted by cdhage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감상하시죠...

 공연장소는 중국 북경 전문에 위치한 노사차관이라는 곳입니다.

 노사차관에서는 변검,경극,소림무술,잡기등 다양한 공연을 조금씩 폭넓게 감상할 수 있

어서 좋습니다. 저는 2007년
에 다녀와서 상세공연내용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