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2004.07.07
[펌] 세븐 비공개 직찍⑤  (4) 2004.07.06
한국여자가 젤 예뻐요....  (16) 2004.06.25
혼자생각  (6) 2004.06.22
중국어 과외 하실분~~혹은 통역 필요하신분~~~  (17) 2004.06.18
Posted by cdhage

왠지 이글 덧글 무지 많이 달릴 것 같은데...찬성쪽 의견으로...

 

1인당 1개씩만 써주세요...ㅎㅎㅎ 농담이구..

 

한국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죠...

 

빠숀이나...지적인 분위기나 위생,청결 상태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하죠..ㅎㅎㅎ

 

울나라 사람들 대부분 잘 씻잖아요...ㅎㅎㅎ

 

그래서 더욱 더 중국의 여성들과 비교됩니다. 중국에도 이쁜 여성들은 있습니다...근데 왠지 낯설고

 

왠지 무엇인가 빠진듯한 느낌....저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헌데 전 그렇게 느낍니

 

다....그래서 한국 올 때마다 명동,종로 같은 중심가에 가면 저의 엔돌핀은 평소 3만배이상 증가하

 

죠....솔직히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어도...무지 무지 매력적입니다.....ㅎㅎㅎㅎ

 

 공감하시죠?? 거기 짐 이 글 읽고 계신 몇몇 여성분들...ㅎㅎㅎ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세븐 비공개 직찍⑤  (4) 2004.07.06
[펌] 튜스카니 풀튜닝카  (5) 2004.06.28
혼자생각  (6) 2004.06.22
중국어 과외 하실분~~혹은 통역 필요하신분~~~  (17) 2004.06.18
셤 끝났습니다...  (7) 2004.06.11
Posted by cdhage

제가 컴을 조아라하고...컴도 저를 따르라 하니....

 

컴 무지 많이 합니다..간데 또가고..또가고 해서...실시간이죠...ㅎㅎㅎ

 

msn항시 접속....

 

특히 유학생관련 사이트나 까페 자주가는데....

 

지난 1년간...숱하게 많이 봐왔던 북대,청화대 준비생들...

 

사이트에선 그리 당당하게...다니더만...요즘 합격자 발표나서 어떻게 된 것인지...

 

자기가 원하는 곳 간 사람이 없네요.....

 

청화대 간다는 사람 이공대나 다른 대학 알아본다고하고...그럼서 이공대 말고 또 딴데로 알아봅니다..

 

그럼서 핑계가 이공대는 무시험이지만...문과는 안쳐준다고...ㅡㅡ...그럼 왜 청화대 가는거져?

 

정말...머리속이 궁금합니다......나이 젊으신 분들 87년 86년생분들과 요즘 많은 세대차이를 느끼네요..ㅎㅎㅎ

 

이것두 그렇게..걍 이래저래....

 

또 다른분은 북대준비하신다고 한 것 같은데...중의대로 간다고 하시네요...

 

다른 많은 분들....저런 사례가 많습니다....지난 1년간 그리 소란스럽게 세상을 들썩거리구선...이젠 조용해지네요...

 

그 분들 하신 말대로 계획이 실행되거나...그 분들이 말했던 것들이 사실이라면 저런 결과는 안나올텐데...

 

혹시나하면서 몰래 지켜봤는데..ㅎㅎㅎ 아는 사람이 아니니깐 대놓고 볼순 없져..

 

지금의 태도도 그리 썩 좋진 않은 것 같습니다....꼬투리잡고...중국사람욕하고...

 

중국사람들 욕먹을 짓 맞아요...헌데...그런다고 바뀌는 것은 없는데...그렇게 욕해봤자...패배자의 변명으로 밖에는...

 

북경이 좁긴 좁은 것 같습니다...북경은 좁고 이너넷은 빠르기 때문에....저분들

 

전 일면식도 없는 분들인데....

 

결론은 최강 북대입니다.gggg

Posted by cdhage

 중국유학 준비중이신분 없나여? 중국어두 가르쳐드리고...중국의 현실과 유학에 대해서

 

도...현지 유학생이 지도해드릴께요..ㅎㅎㅎ원어민은 아니지만 발음정도는 원어민처럼 가

 

르쳐드릴 수 있고 교정도 해드릴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한국인이므로..설명도 매끄럽고 자

 

연스럽게....

 

 과외 구하시는 분 어디 없나여?~~~~~~~~~~~~~

Posted by cdhage

이에 보고 합니다...ㅎㅎㅎㅎ....

 

햐.....이번에도 재수강은 없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Posted by cdhage

참가할 수 없어여

 

1.소중한 이웃분들이 많아서 ㅎㅎㅎ...다른분들 맘 상하실까봥 ㅎㅎㅎ

 

2.6월에 시험기간이라서 어차피 매일 못들어옵니다..ㅎㅎ

Posted by cdhage

Mr.Blog...

나도 모르게 자꾸만 쓰게 되는 단어나 말버릇 있으세요?
블로그씨는 말끝마다 '우와~' 감탄사를 연발하는 버릇이 있어요.


걍...제가 말하는 스타일 자체가 4가지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아주아주 친한사람들에게...다 좋아서 그런거져...애기처럼...좋아하는 사람한테 말로는 못하고 ㅎㅎㅎ

 첨보는 사람이나 안친한사람들은 말도 별로 안걸고...서먹서먹해서 모르죠..ㅎㅎㅎ 생긴것도 좀 순진하게 생겨서...ㅎㅎㅎ 친해지고...술같이먹고...노래방가보면...웃죠...ㅎㅎㅎ그냥 웃습니다...

 딱히 말버릇은 없는것 같은데... 자꾸 쓰는 건 맨날 바뀌고...아..노래가사를 자주 인용하는것 같네요 ㅎㅎㅎ...혼자 생각하고 혼자 인용해서 사람들이 어리둥절하고...그래도...전 끝까지 합니다...그게 말버릇인듯...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셤 끝났습니다...  (7) 2004.06.11
마니또 이벤트란게 있네요...  (7) 2004.06.05
인생이란....  (9) 2004.06.01
각도의 차이  (3) 2004.05.09
정말입니까?  (6) 2004.05.09
Posted by cdhage

어제 자기전에...반은 정신 있고 반은 꿈나라로 간 상태에서...심오한 생각들을 해봤는데..역시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ㅎㅎㅎ

 

 그냥 인생살아보니...아니..인생을 간을 봐보니.....혀 끝에서 몇가지 생각들이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길게 산다고 치면 인생은 4분의 1 짧게 산다고 치면 3분의1을 살았는데...인생마지막즈음에 인

 

생을 논할 때 슬픈 일들과 후회되는 일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네요.....이거 쓰면서도..어제 무

 

슨생각했는지 기억이 안나요...ㅎㅎㅎ...그냥...맨첨에 인생 살아봤다는 표현이 제 나이에 맞지 않는

 

표현같아서...간본다는 생각하면서...이어졌는데...어쨌든...그래요...ㅎㅎㅎ

 

 이제 잠시의 외도를 접고 돌아갑니다....한국가서...다시 포스팅 함 해봐야져 ㅎㅎㅎ 한국 13일전후

 

로 들어가요 ㅎㅎㅎ....기자분들 공항에는 나오지 마시고요...어제 인천공항에서 경호를 비롯한 각

 

종 대우를 해줄 수 없다는 공문이 와서....무슨말하는지 모르시겠져? ㅎㅎㅎ 방금 자고 일어나서..

 

이 정신으로 또 논문 씁니다...ㅎㅎㅎ...그럼 아름다운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p.s. 한국은 선진국입니다.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니또 이벤트란게 있네요...  (7) 2004.06.05
블로그...나 이제 돌아가야되...붙잡지마...  (12) 2004.06.01
각도의 차이  (3) 2004.05.09
정말입니까?  (6) 2004.05.09
일주일의 의미...  (4) 2004.05.08
Posted by cdhage


 

 세상살아가면서...많은 사람들과 지내면서....개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걸 느낍니다...학창시절때는 못느꼈는데...짐두 학생이기는 하지만..ㅎㅎㅎ 어쨌든...내 입장만이 유일할 것 같지만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볼 때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볼 때 그 각도(입장)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게....참 재밌기도 하고...화나기도 하고...답답하기도 하네요...

 헌데...사진은....각도에 따라 이렇게 사람이 망가질 수도 있다니....보는 입장에서는 그냥 즐거울 따름입니다.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나 이제 돌아가야되...붙잡지마...  (12) 2004.06.01
인생이란....  (9) 2004.06.01
정말입니까?  (6) 2004.05.09
일주일의 의미...  (4) 2004.05.08
많이 비만이신 분들의 특징...  (3) 2004.04.13
Posted by cdhage


 

저는 군대가서 저렇게 먹는거....구타등등...모든것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헌데....노른자 터진것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일가지언 > 혼잣말...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란....  (9) 2004.06.01
각도의 차이  (3) 2004.05.09
일주일의 의미...  (4) 2004.05.08
많이 비만이신 분들의 특징...  (3) 2004.04.13
보고서와 숙제들...  (3) 2004.04.09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