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에 대해서 써볼라고 하는데....ㅋㅋㅋ
누구를 위한 환경친화인가?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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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와보니깐....전화도 끊겨있고....가스비내라고 딱지붙어있고...걍 대충대충 정리하면서 살랍니다.
올때 비지니스 타고 왔는데...좋더라고요....
아시아나에서 좌석 채울라고...걍 올려준것 같아요...ㅎㅎㅎㅎ
어쨌든 비지니스 구~~웃
누구를 위한 환경친화인가? (2) | 200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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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6) | 2004.08.17 |
이 dog baby가... (2) | 2004.08.15 |
대학진학위주의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제가 처음 제기하는 것도 아니니 뭐 그리 생소하지는 않
죠...영,수과목의 비중과 지도 방법의 문제점도...수학은...후에 전공과 관련이 없다면 그리 큰 문제
가 없을지도 모르지만...영어같은 거는 문제가 좀 많은 것 같아서요...(밑줄부분 말투가 왠지 빠리의
연인 필링이 나네요..-.ㅡV)
우연한 기회에 중고등학교 영어 문제집과 영문법책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느꼈습니다...이렇
게해서 나중에 무슨 도움이 될까?수학같은경우 문제만 죽어라고 풀면 셈의 속도가 빨라져서 돈계산
할때라도 좋죠...이렇게 영어문제 죽도록 풀고 문법만 죽어라고 외우면...나중에 영어가 필요하게
되면 다시 그 때 목적에 따라서 배워야 하는건지...저렇게만 공부해서 절대로 영어잘할수는 없을것
같은데...영어잘하는 사람은 저런 문제들을 잘풀기는 하겠지만...그래서 더욱 뭔가 바뀌었다고 느낍
니다. 문법 같은경우 원어민보다 더 빠삭하게 알고 있으듯 합니다...거의 영문학자 수준으로...중학
교 진학할 때 흔히들 그러져...기초영문법 몇번보고 정석 몇번봐야 된다고...허나 저는 기초영문법
이라는 책도 없었지만 그럭저럭 잘 해나갔습니다(단, 저런 문제푸는것에 범위를 제한함)...기초영문
법 봐야된다 아니다...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기초영문법 확실하게 마스터 하면 영어 다 100점
맞을겁니다...허나 그사람이 영어를 잘할지는 不一定(bu yi ding : 중국말인데 무슨 뜻일까용? 대충
짐작할것으로 믿습니다.)입니다....중국에 와서 중국어를 배우면서도 그랬습니다...그냥 중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문뜩 문법을 공부안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엄니한테 책보내달라고 했
었습니다...진짜 필요했었는지 그냥 심리적 요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어쨌거나 그 책받고도 별
로 안썼습니다....그래도 중국에서 배워서 인지...그냥 무난하게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 중국어 문법에 대해서 물어보면 확실하게 답해줄수 없을겁니다. 허나 문장이 이상하고 안이상한
지 정도는 구별해 낼 수 있고, 만약 이상하다면 어떻게 고쳐야 제대로 되는지 정도는 압니다...허나
왜? 라고 물어보면 민망합니다....한대 칠지도 모르고....줄행랑칠 지도 모릅니다....
지금 돌아보면 영어든 중국어든 문법은 특별히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제가 저런 교육 현실이 싫
어서 그런것도 아니고....제가 언어에 천재적 재능(다소 있을수도 있음..ㅋㅋㅋ)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단지..제 개인적인 성격과 공부방법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한창때 영어 나름대로 쫌 했습니다.지금 중국어 나름대로 쫌 합니다...허나 그 쫌 한다는게 약간 차
이가 있습니다. 영어 쫌한다는 거는 한국에서 학과점수를 말하는 거고 중국어는 의사소통을 비롯하
여 중국어 전체를 말하는 겁니다..
물론 현지에서 배우고 그래서 인지도 모르지만 투자한 시간은 영어가 몇배 많습니다..다만 차이가
있다면 언어를 배울때 방법의 차이이고...혼자있을때 영어는 문제집 독해 문제 죽어라 풀 때....중국
어는 그냥 너그럽게 텔레비나 봤다는 거겠죠...그것도 방법의 차이이군요...
이렇게 문제점을 제기할 수는 있어도 획기적인 해결방안은 제시할 수 없는 게 제 능력입니다. ^^
P E A C E
윗글에 다소 과장도 있군요...예를들면 거의 영문학자 수준이라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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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글피다음날 중국가요....
휴~~~~~~~~~~~~~~~~~~~~
도착잘했습니다. (7) | 200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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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맞먹는거야? 그런거야??
언행이 과한점 양해부탁드리며...이글을 올립니다.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의 보고....대~~~~한민국 (2) | 200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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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장황한 연설을 펼쳐놓았는데...반응이.. (0) | 2004.08.04 |
제나이 또래는 26년간이었는데...이젠 30년대를 넘어섰더군요...허허....
세월의 변화를 파파파팍..느낍니다....
학창시절에 싫어하던 참고서나 문제집 메이커 있으신가요?
정석,동아,디딤돌 등등 여러가지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천재교육과 구몬수학을 저주했었습니다...
구몬수학은 어렵지도 않은 문제가지고...깔짝깔짝 대면서 풀고...거기다가 앞에서 시간재고...가만
히 있습니다...으아~~~....그러면서 단계는 절대 그냥 안올려줍니다...꾸준히 하나씩 밟아 나가야...
다음 단계를 넘어갈수 있습니다.반복학습의 교과서(?)적인 학습지입니다...
천재교육을 싫어하는 이유는...어렸을때...엄니가 맨날 사주는 문제집중에서 천재교육것이 젤루 어
려웠습니다.....학교진도에 맞춰서 풀어나가면...딴 문제집은 대충 풀겠는데...천재교육꺼....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문제 무지 꽈놓구...초싸이언의 상상력을 동원해야 한문제 풀 수 있게 해놨
습니다...한문제 풀고나면 기력이 쇠하고....내공이 쇠하여...문제풀기의 기본단계인 연필잡기법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어집니다..게다가 솔직히..수학문제 진짜 싫지만...그래두 풀어나가는 것은...
언젠가는 해야할 것들이고....한문제 한문제..혹은 한 장씩 풀고 답맞출때의 짜릿한 맛에 푸는거 아
니겠습니까?답맞추고 많이 맞으면 그게 그리 좋답디다...캬캬캬캬
근데 저 천재교육 문제집은....진도두 안나가구...풀면 다 틀립니다....어~~~....환장합니다...
쉬운거 계속 풀게 하는것도 열받지만...나름대루 풀었는데 다 틀리는것도 열받습니다...
근데 젤~~~~~~~~~~~~~~~~답답한것은 매학기마다 저희 엄니가 저거 꼭 사게 하거나..사오
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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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미국인의 몇 %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모른다..등 한국의 대외 인지도에 대한 소식들
이 들려옵니다...허나 제 생각에 물론 우리나라 정부의 홍보부족도 지적해야 하지만...그들의 무지
도 간과해서는 안되죠....울나라 사람들같은 경우 어려서부터 닦아온 나라이름 대기의 내공으로 인
해 지구상의 일반 국가들은 기본이오...몇몇...정말 신기한 나라들까지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헌데...아무리 한국이 저들 국가보다 생활수준이나 경제발전 수준이 뒤떨어진다해도...한국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고...한국을 모르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부끄러움이 될수도 있지만 ...그 부끄러움
은 한국을 모르는 그들의 무지함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게 아닐까요?
목마른 사람이 물떠오고...우물파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만...언제나 최소한의 선(?)이라는 게 있
죠...그들이 살아가는데 중요하지 않은 나라이기는 하지만...중요함의 여부를 떠나서 상식이라는 범
위내에서...그들이 우리나라를 모르는 게 이상한거죠..
물론..우리나라가 더욱 강해져서...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음에도 그들이 한국이라는 동아시아에 위
치한 나라를 알게 되면 제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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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비타500 (2) | 2004.07.25 |
맞아요..맞아... (9) | 200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