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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03.07 묻지마... 4
  4. 2004.03.07 [펌] 대략 어이없는...^^ 3
  5. 2004.03.01 [펌] 뻘쭘의 극치.. 4
  6. 2004.03.01 서울의 순위 4
  7. 2004.03.01 동현생각 2
  8. 2004.03.01 오늘 하루종일 블로그 했습니다.
  9. 2004.02.29 당부의 한 마디
  10. 2004.02.21 요즘 넘 피곤하네요 3

 

ㅎㅎㅎㅎ...일단 저는 공감에 쎄웁니다.


 

 

 

 개의 표정이 일품이네요..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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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아주 가관이네요 ㅎㅎㅎㅎ....엉망진창...ㅎㅎㅎ 대충 뿌리가 비슷하면 대충대충 쳐박아놔서...말이 이거했다 저거했다...ㅎㅎㅎ..나름대로 중국을 알리기 위해 힘은 쬐~~~~끔 썼었는데....첨오신분들 멀미나서 2~3개 읽고 기냥 가실것 같네요 ㅎㅎㅎ....

 아래 사진은 중국 친구들과 모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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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Mr.Blog...

만약 무인도로 여행을 간다면 뭘 꼭 챙겨 가시겠어요?
블로그씨는 인터넷과 커피는 결코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무인도에 뭘 챙겨서 가면 그게 무인도인가...

 

 그냥 집에 쳐 박혀 있으면 되지....ㅎㅎㅎㅎ

 

 그냥 젤 소중한 것을 집으란 소리 같은데....

 

 난.............나의 그 사람...

 

 하나면 족합니다....

 

 어떻게 할까요....감히 제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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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욕이 더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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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한겨레] 공해·교통·핵문제탓
서울의 ‘삶의 질’은 세계 도시 가운데 중간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국적 컨설팅업체인 머서휴먼리소스컨설팅은 뉴욕(100점)을 기준으로 삼은 전세계 215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삶의 질 평가에서 서울은 81.5점으로 90위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88위)보다 조금 낮아진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공동 1위로 각각 106.5점을 받은 스위스의 취리히와 제네바가 꼽혔고, 캐나다의 밴쿠버,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가 차례대로 5위권에 들었다.

평가 대상에 든 우리나라의 여수(75.5점)는 109위, 울산(74.5점)은 112위에 올랐다. 이밖에 일본은 도쿄가 3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요코하마 고베 오사카 등 4개 도시가 50위 안에 들었다. 싱가포르는 33위, 홍콩은 70위, 타이페이는 80위, 상하이는 107위, 베이징은 132위였다. 평양 등 북한 도시는 평가 대상에서 빠졌으며,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라크 바그다드가 14.5점으로 최하위였다.

 

 공해.교통.분단위험 땜에 90위를 차지했는데...분단국가도 아닌 베이징이 132이이니...북경생활이 얼마나 힘들겠어여..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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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여자친구 사귈 때보다....여자친구 사귀기전에 친해지고 설레이는 때가 더 좋고

 

한국에서 지내는 것 보다....한국에 막 도착했을 때 공항에서의 기분이 더 좋고

 

맛있는걸 먹을 때보다 먹기전 기다리는 시간이 더 즐겁고

 

소풍은 당일보다 소풍 가기전날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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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솔직히 하루종일은 아니고...가끔씩와서 글쓰고...이웃님들 블로그 갔다오기도 하고 ㅎㅎㅎ...

 

 포스트두 오늘 하루에만 6개나 썼네요.캬캬캬캬....

 

 낼은 3.1절 경건하게 학교가서 수업합니다. ㅎㅎㅎㅎ

 

 저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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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요즘 제가 쓴 글들을 보면 전부다 중국생활의 나쁜점만 쓴 것 같아서 혹시 중국이 저런 나라인가...

 

하고 오해하실까 걱정이 됩니다(사실만 쓰기는 했지만ㅎㅎㅎ).... 솔직히 2년 살면서 좋은점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가끔 얼굴에 미소짓게 하는 착한 일들은..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기

 

에(동양문화권아니겠습니까...)결론은 아...이런점은 우리나라도 배워하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은 결코..단..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허나 얼굴에 미소짓게 하는(황당해서) 새로운 경험들은 너무나도 많이 했습니다...게다가 그런 경

 

험들의 강도가 너무나도 강력하였기에...또 너무나도 자주 경험하였기에 결코 잊을 수가 없었던 것

 

이지요....

 

 다만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이런 것들은 모두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 생각들입니다...혹 다른분

 

들이 중국인들의 장점을 체득하셨을지 누가 알겠습니까...또 문화가 다르다보니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지금 중국의 현실이 경제적으로는 많이 발전했지만 대중들의 의식은 저희 과거 60~70년대 같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그냥 제가 쓴 글들은 아 저런일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60~70

 

년대 저희나라 질서의식이나 공공의식 지금보다는 않 좋았듯이...중국도 점점 나아지겠지하면서 살

 

고 있답니다...그리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죠(전 즐길수있는 경지에는 다다르지 못해서 꾹참고만

 

있습니다.)

 

 

 

 

p.s. 솔직히 문화상대주의로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100만배로 오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그들말로는 문화대혁명탓이라는 사람들이 많기에 저도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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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이제 학기 시작한지 2주 됬는데...금요일은 너무 힘들어서 낮잠을 5시간 잤어요...그래서 오늘 좀

 

풀렸나 심었는데...밖에 나가서 조금 돌아다니니깐 다시 피로가 몰려와요...옌날에는 안그랬는데...

 

저도 한때는 잘나갔었는데 ㅎㅎㅎ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