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문제에 대해서 정책이 어쩌구 저쩌구 하기엔 너무 길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간단하게 말하면 햇빛. 강경....다 좋은데...

 

 요령껏...완급조절도 하며...주고받기도 하며....

 

 그렇게 좀 해다오....

 

 지금은 햇빛정책인듯하니....

 

 퍼주는 것은 혹은 대북 친화적인 것에 대해서는 좀 더 두고보겠지만...

 

 주더라도 쉽게 주지말고, 줄거면 우리가 준다고 하는 것보다는 그쪽입에서 나오게 한 다음에 주는

 

게...선심성은 이제 충분하다. 그돈으로 뭐나 해라 그런말이 아니다.

 

 왜 우리가 선심쓰고 고통받나?

 

 왜 우리가 퍼주는데 끌려다니나?

 

 협상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것도 햇?保ㅓ?繭箚 생각하지는 않겠지...

 

 정책은 정책일뿐 완급조절은 필수요 때에 따라서 정책과 정반대되는 일들도 가끔 양념으로 뿌려줘

 

야된다.

 

 이번에 6자회담에 왕따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북정책을 보면 속터진다.

 

 걍 한번 나도 소리쳐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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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