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남여에 관한 포스트 기억하십니까?

 

 그 때도 말했지만 남녀평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즉, 남녀는 육체적으로 평등 혹은 똑같을 수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엄청난 육체적 노동은 여성들이 감당할 수 없겠죠.

 

 제가 평소 생각해오던 것들 중 하나가 중장비의 운전이었습니다. ^^

 

 버스의 운전이 중장비운정(?)에 속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어느날 여성빠스운전기사 아줌씨를 보

 

면서 혼자 생각했던 것이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도 여성버스운전쥬라이버들이 많이 계십니다만...

 

 중국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많은 수의 여성버스운전기사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버스의 종류도 구분이없습니다. 소형버스,일반대형뻐스,심지어는 굴절버스까지

 

 그러다보니 버스운전이 여성분들이 하기에 힘든 직종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의 교묘(?)함이란...^^

 

 평소에 한국에서 마주쳤던 버스기사분들이 대부분 남성운전자분들이어서 저런 편견을 갖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저런 상황을 보니 바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

 

 중국에서 버스운전을 하시는 여성분들...체격이 좋으신것도 아닙니다. 물론 좋은신분들도 있지만

 

왜소하신 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허나 지금도 여성 혹은 남성에게 유리한 직종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

 

 하나씩 깨져 갈지 모르겠지만 하하하하

 

 원래 인생이 그런것 아니겠습니다.

 

 ㅎㅎㅎㅎ

Posted by cdhage

毛泽东、父母、周恩来、雷锋、刘翔、

 

1위 모택동

2위 부모님

3위 주은래

 

당연한 결과인 듯 하면서도 잡생각이 많이드네요 ^^

 

그 밖에는 모범적인 중국인像의 레이펑과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중국선수..그리고 성룡등이 있네요 ^^

Posted by cdhage

 중국에서 살면 살수록

 

 먹는것도 익숙해지고 주변환경도 익숙해지지만

 

 중국인들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익숙해진다라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인들만의 뭔가 그 특별한 것들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내 반응(?)은 내성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잘 살펴보면 내성은 눈꼽만큼도 생기지 않았다.

 

 내가 말한 중국인들의 특별한 것은 비위생적인것도 비도덕적인 것들도 아니다. 오히려 그런것들에

 

대한 내성은 쑥쑥 커져나가고 있고 살아남기 위해 나도 그렇게 변할지도 모른다.

 

 허나 그 밖의 중국인들만의 특별한 그것에 대해서는 결코....

 

 나도 그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그냥 그런가보다...시간에...흐름에 몸을 맡겨본다.

Posted by cdhage

 중국인들이 국제관계를 말할 때 자주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처칠이 한 말인가요? 저는 잘 몰라서 ^^

 

 근대에 들어서 유럽의 均勢를 추구해온 것을 보면...처칠은 저것은 뼈져리게 느꼈나보져 ^^

 

 사실 처칠이 말하기 전에도 저것은 누구나 생각해봤을 법한디 ^^ 다 접어두고 ^^

 

 최근 국제정세는 저 구절을 더욱 더 실감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허나 중국인들이 저 구절을 인용할 때마다 되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저렇다고 하더라도 중국과 미래를 열어갈 수있는 친구같은 나라가 누구냐고

 

 아무리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고 해도...

 

 최후에 어찌될지 모른다고 해도....중국의 정책들을 보면 저런 의문이 듭니다.

 

 최근 100여년 사이에 중국은 몇년동안 전쟁을 치뤘고, 몇 개국과 피를 흘렸는지....

 

 중국이 도약하고 있어서 서방국가들이 견제하고 질투하고 시기한다고 투덜되는 중국이지만

 

 중국을 도약할 수 있도록 도약해 준 것도 서방국가들입니다.

 

 왜냐구요? 지난 몇 십년간 가만히 있다가 최근에 들어서 급성장을 하고 있으니...

 

 제가 실제로 이런 말을 중국인에게 했던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그러니깐 제 말을 딱 자르면서 부정하더라고요. 그건 서방국가들 때문이 아니라 중국의 정책때문

 

이다.

 

 그가 말한것은 改革开放 정책이겠죠.

 

 헌대 개방해도 서방국가들이 입질을 안하면(?) ㅡㅡ 그 때는 걍 존중해줄려고 더 안 따졌지만

 

 참으로 답답하면서도 불쌍해보였습니다.

 

 정부가 하는 말 그대로 믿고 생각은 전혀 안하고

 

 저런 거는 생각 조금만 하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휴~~ 걍 그렇다고요..^^

 

 오늘은 주절주절성 포스트가 난무하네요 ^^

Posted by cdhage

 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헌데 최근 보았던 한 신문기사를 보고 느낀점을 간략(?)하게 메모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본 신문기사는 산업스파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중국의 산업스파이에 대한 보도가 많아지고 있고, 중국언론에서는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단지 신흥세력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쓴 허위기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중국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들이 기사에서 다뤘던 것처럼 서방언론에서 주목한 몇몇사건에 대한 정보가 확실한 것이 아니긴합니다. 허나 그렇다고 서방언론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쓴거라고 보고 몰아붙이는 것 역시 무리가 있겠죠.

 설령 그 사건이 유럽이나 미국정부의 자작극(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생각하나...)이라고 해도 최근 산업스파이 관련 보도가 늘고 있다는 것은 결코 서방언론의 중국견제로만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산업스파이라는 게 선진국 혹은 후진국 상관없이 어떤 국가이든지 행해지는 것들이지만 아무래도 후진국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게 당연하겠죠. 최근에 마티즈와 중국의 QQ 혹은 기타 다른 자동자표절 혹은 산업스파이 의혹들이 현실을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언론이 쓰는 중국관련보도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긍정적,다른 하나는 부정적. 허나 두가지 모두 예상들뿐입니다. 완전히 다른 결과를 담고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두가지 다른 내용에 대한 중국언론의 태도는 상당히 이중적입니다. 중국언론 뿐만이 아니라 중국인에게서도 이런점이 잘 나타납니다. 즉, 좋은 말만 골라듣는 다는거죠.나쁜말하면 정말 쓰레기보다 못한 언론취급을 하고...

 예를 들어서 미국언론에서 중국의 미래에 대해 장미빛 청사진을 그려주면 바로 대응기사를 씁니다.혹은 그에 상응하는 자료들을 암기해버립니다.(중국인들의 경우)그리고 그것은 진리가 됩니다.

 허나 이번일 같이 중국의 치부를 들먹거리거나 속된말로 빈정 상하면 진짜 대놓고 욕합니다.유식한(?)말들 다 나옵니다. 헌데 결론은 쓰레기 언론이다라는거죠. 미국이 자유니 뭐니 해도 다 썩어빠진 자유고 중국을 질투하고 견제하는 소인배의 맘을 가진 언론이라고....

 그런데 그런 쓰레기언론의 자료들이 말한 중국의 장점들은 어찌 그리도 맹신한답니까?그리고 쓰레기라고 단정짓는 과정을 보면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하는 다소의 과장 혹은 논리적 비약이 보이는데...

 

 그래서 위에서 좋은 말만 골라듣는 다고 했던 겁니다. 미국언론에서 좋은말하면 그걸 믿고. 나쁜말하면 중국언론이 반박해주고...그 반박내용을 맹신하고...결국에는 중국은 나쁜 점이 없는 나라가 되죠.

 

 물론 좋은것,이로운것에 끌리고 그것들을 쫓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중국인들의 행동은 좀 유별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포스트 쓴 적이 있는데...중국인은 한국인에 비해서 무엇이 부족한가? 물론 저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저 책을 소개한 기사를 보면 과연 글 쓴 내용이 중국인의 부족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인지 아님 그 반대인지 모르겠었습니다. 또 그런 폭로성(?)기사나 서적들을 보면 최후의 결말은 오히려 폭로가 아니라 중국인의 우월입니다.

 

 "맞아죽기 각오하고 쓴~~~"시리즈에 익숙한 한국인 이여서 그런지 낯설었습니다.서적이나 언론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한국인터넷과는 다르게 자아비판(?)을 하는 네티즌이 상당히 적습니다. 물론 100자의견게시판 같은데는 꽤 있지만 그 밖의 다른 곳에서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사실 중국인터넷 게시판 자주 가질 않아서 못본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거라면 말씀해주세요)

 

 정부의 철저한 통제하에 있어서 그런지몰라도 언론,학계, 심지어 사이버상에서까지 중화민족의 자부심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자부심은 배울 만 한 것 같습니다.한국인터넷상에서 자학하는 네티즌들을 보면 더욱 그렇고요...

 

 헌데 한국은 저런 중국을 배워야겠지만 중국도 자부심을 낮춰야할것같네요.자부심이 넘치면 자만이 되듯....

 칭찬은 그대로 받고 비판은 질투,견제로 단정짓고 스프링 반사하는 것은....

 

 

 ^^

 

이번포스트의 제목은 "중국위협론"이었지만 내용은 잡설이었습니다.

그냥 최근에 생각했던 내용들 이리저리 다 넣었습니다. ^^ 그래서 중국위협론에 관해서는 나중에 다시 쓸 수도 ^^

 

 

 

쓰는 김에 한가지더 최근에 안정환선수가 맞은 사건 기억하시죠?

 중국네티즌은 중국언론의 보도만을 믿었죠.한국언론을 소개해주니 그건 니들말이고..니네 나라심판도 우리편이었어라는식이고..그래서 심판의 판정내용을 소개해주면서 설명하니 양국언론의 차이라면서 그냥 얼버무리더군요...

 그러면서 사실 이번에 안정환을 중국네티즌들이 몰아붙인 이유는 예전에 한중전때 안정환이 중국선수에게 위험한 백태클을 했답니다. 난폭하게...그때부터 안정환은 찍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매번 월드컵이전에 한중친선경기에서 부상당한 선수가 몇명인줄 아냐고 물어보면서 월드컵에 니들때문에 못나간 사람도 있다고 말해줬습니다.그러니 그것은 이길려고 하는 투지가 넘쳐서 그런거라고 하는데....한중전 끝나면 언론이건 네티즌이건 중국축구의 패인으로 지목하는 것이 정신력 혹은 투지부족입니다. 당최 무슨 소리를 하는지..그리고 백태클로 부상당한것도 아니고 한 경기에서 백태클했다고 그 선수 찍고 미워하다니...ㅡㅡ...그런식으로 하면 한국인에게 찍힐 중국선수는 얼마나 될지 숫자 못세나요?저렇게 설명해줬는데도 저런말하는거보면... 어쨌든 저렇게 니네랑 경기해서 중요한 시합못나간 선수있다고 해도 꿋꿋하게 이번일은 안정환의 예전에 위험했던 백태클 때문이다.또 경기요원에게 그런 행동은 용서할 수가 없다.. 입니다.

 

 더이상 무슨 말을 하리오...

 

 원래 3줄로 끝낼려고 했는데 ^^ 많이 길어졌네요

Posted by cdhage

이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중국인을 결코 '만만디'라는 단어로 묘사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에서 어떤 일들이 있을때마다 중국과 한국사이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차이점들을 느끼고는

 

합니다.

 

지금도 한국인의 빨리빨리(?) 특성에 대한 어떤 연구소의 결과를 읽었는데...결코 한국인만 빨리빨

 

리 특징이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되서 이 포스트를 쓰게 되네요 ^^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과 중국이 비슷하냐?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럼 유교문화의 영향이냐?

 

 일본에 가본 적은 없지만 그냥 풍문에 의하면 일본은 좀 특별난 것 같았는데... ^^

 

아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중국에서 느끼는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의 비슷한 점

 

 우선 빨리빨리...

 

 자신의 상황에 따라 심하게 서두릅니다..ㅡㅡ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원정출산 무차별해외여행문제...중국도 많습니다.여행지도 소득규모에 따라 다양하게

 

되있고 원정출산의 경우는 홍콩이 급부상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미국은 입국이 워낙 힘들어서

 

 그 밖에도 명품선호, 학벌,인맥중시등 한국사회와 사회문제를 공유하고 있는 중국입니다.

 

 헌데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살면서 힘이 드는 이유는?

 

 저렇게 유사한 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좀 더 파고들면 너무나도 다른 중국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Posted by cdhage

http://music.yule.sohu.com/20050520/n225648988.shtml

 

넘 길어서 읽지 못합니다. ^^

 

허나 헤드라인에 잡힌...글....

 

미나는 중국에서 남자친구 만나기를 원한다. 좀더 부드럽게 말하자면 중국인 남자친구를 원한다.

 

쇼킹하죠?

 

중국인들에게도 저 정도 제목이면 시선이 가죠...

 

언제나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저명인사들의 말을 보면서 ????를 띄웠는데...

 

이렇게 보니 그 때 ????들이 역시......

 

접대용 멘트일 뿐이에요 ^^

Posted by cdhage

이건 전체공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인들의 장점을 한 번도 쓴적이 없었기에 ^^

사실 안쓴게 아니라 없어서 못썼던거고 그래서 그들의 장점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결국 하나 건졌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예전에 제가 썼던 포스트 내용중에 버스에서 뛰는 중국인들 기억하십니까?차고를 나와서 첫 정류장인데..게다가 굴절버스라 자리가 남아도는데도 버스에 오르기 전에 이미 몸싸움(치열합니다.ㅡㅡ)이 벌어집니다.승차후에도 달립니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뜁니다. 뛰는것과 걷는것의 중간이 아니라 진짜 뜁니다. 그리고 그들의 눈빛도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자리에 집착하는 중국인이 자리를 양보합니다. 허허 굉장하죠? ^^

 

 중국인들이 자리양보하는 꼬라지를 본 적이 없다고 한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정확하게 말하자면 예전에도 조금 있었습니다. 자의에 의한 것은 극소수였지만 차장이 자리좀 양보하지~?라면서 고마워~라는 말을 던지고 떠나면 자리를 양보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들어 차장이 말을 안해도 스스로 양보하는 사람들이 좀 많아졌습니다. 물론 제가 다양한 버스를 타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 최근들어 자리양보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호호호호 기특한 것들...몸싸움하고 차안에서 달려가면서 사수한 자리를 양보하는 그들...

 

 ^^ 칭찬하고 싶습니다.

 

p.s. 이건 쌩뚱맞은 소린데 중국아줌마도 자리앉을라고 물건 던집니다. 예전에 전철탔을때 봤습니다. 버스는 의자가 대부분 1인용 혹은 2인용이라 좀 그런데 전철은 아시다시피 쫘~~악 연결되있잖아여. 그러니깐 던지더라고요 ^^

 또 딴 길로 빠지자면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중국학생들이 자리선점 하는것 혹은 세부기술들을 가끔씩 보게되는디 연관지어서 생각해두 될랑가요?

Posted by cdhage

블로그탐방을 하던 중에 중국에서 성공하는 법에 대한 포스트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들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소 부정적이었습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중국에 체류하는 것이 아닌지라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냥 그랬어여 ^^

 

더군다나 그 밑에 중국유학 성공하는 법은 당연한 말 몇마디 빼놓고는 별~건데기가 없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당시 중국에서 성공하는 법 중에서 가장 어이가 없었던 것,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것은 동포들 먼저 돈 벌게 해줘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2가지 측면에서...

 

 하나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인분들은 고용주고 조선족분들은 피고용인입니다. 그런데 피고용인먼

 

저 돈벌게 해주라니...경제의 기본적인 원칙도 제대로 모르는 건가요? 원칙을 모른다고 쳐도 혹은

 

저런 원칙 다 무시하고도 세상누가 직원들 돈 번담에 자신이 돈 벌려고 할까요?

 

 둘째, 중국에서 실패한 분들, 혹은 조선족분들에게 악한 감정을 갖고 계신분들중에 대부분이 저런

 

케이스에 해당될 겁니다.물론 그 분들은 조선족분들 먼저 돈벌게 해주려고 생각하지는 않았죠.

 

그래서 조선족분들이 그런 행동을 한 것인가요?

 

 모든걸 떠나서 중국까지 오신 분들은 돈을 벌려고 온것이지 민족화합이나 양국우호증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성공과 실패는 최후에 결과가 말해주는 것입니다. 대놓고 말해서 돈을 얼마나 벌었

 

냐겠죠(사업체의 경우^^).. 그런데 사업하러 온 분들에게 잠시 본연의 목적을 접어두고 조선족분

 

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라고요? 그럼 조선족분들이 어느정도 이익을 본 후에 사업체에 충성할까요?

 

 제가 본 다수의 경우에 의하면 조선족분들과 한국분들의 경우에는(한국분들이 당하는 경우), 조선

 

족분들이 한국분들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악용하거나 혹은 같은 민족이라고 신임하는 것을 악용해

 

서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렇게 문제가 일어났고 정말 조선족분들 때문에 쫄딱망해서 귀국한 한국분들이 부지기수인데

 

성공을 하려면 조선족분들을 먼저 돈 벌게 해달라니요? 대체 얼마나 번 후에 한국인들이 돈벌게

 

해줄 건가요? 또 돈 벌게 해줄수는 있나요? 아직 학생이지만 계~~속 일정하게 돈버는게 그리

 

만만한것은 아니라고 많이 들었는데...

Posted by cdhage

 후반전에 다급해진 일본팀은  54분 중국선수가 쓰러져 치료받는 과정이 느리다고 생각했고, 그러던 중 안정환이 들것을 드는 진행요원에게 다가가 목을 잡았고, 진행요원은 아무것도 모르다가 뒤를 돌아보고 안정환이 온 것을 보고나서야 반항(자세한 것은 안적혀있고)했고, 자국민이 당하는 것을 본 중국선수들이 안정환을 둘러싸자 중국팀 용병은 안정환을 끌어안았고, 이 때 안정환은 다친것처럼 땅에 쓰러져 연기를 함.

 

 아래는 기사내용 중 일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남 어느 사범대학 학생으로 알려진 진행요원은 심판2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무슨상관인지..ㅡㅡ).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이가 일러주길 이 학생은 퇴장명령을 받고난 후에도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멍하니 서있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떠밀려서야 경기장밖으로 나갔다고 한다.경기종료후 당사자인 그 학생이 원망에 찬 목소리로 말하길 " 안정환이 FUCK YOU,FUCK OFF’라고 소리치면서 내 목을 잡았고,순간 나는 멍해있었다. 당시 나는 내 머릿속에는 그의 손을 뿌리칠 생각밖에 없었기때문에 나는 물의를 일으킬 어떤 행동도 한  것이 없다.그런데 주심은 뜻밖에도 내게 퇴장을 명령했다." 중국팀선수들의 도움에 대해 학생은 무척 고맙게 생각(감격스럽다고)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말하길 "만일 당시 그들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난 정말 뭘 어떻게해야 했는지 모르겠다."비록 자신이 수모를 당하기는 했어도 그의 표정은 무척 밝고 기뻐보였다. "그들이 이렇게까지 해도 우리를 이길 수는 없었다.(원문 :,“他们狂成这样,最后还不是让中国人给灭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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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응변에 강한 중국인입니다. 저 대학생

 

 평소에 저런 중국인 만날때가 있는데 정말 환장합니다. 헛소리를 뭉탱이루 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헛소리라는거 밝혀내면 또 다른 헛소리하면서 무마하려고하고...말 2~3마디더해보면 거짓말로 들어날 것이 뻔한데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Posted by cd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