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싸다 잠시 MSN하면서 포스팅 합니다...

 

이번엔 짐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기내수하물 외에 가방 1개는 필수입니다...

 

엄니의 부탁과 협박과 권유로 이것저것 사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테레비나 영화에서 간단한 출장에 아주 간단하게 짐을 꾸려 캐리어가방 1개로 끝내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실제로 도착해서 짐 나오길 기다리다보면 간혹 보입니다. 짐 안찾고 베낭 1개 혹은 캐리어 1개만들고 슝~~내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

 

 제게는 그런 일은 꿈입니다...그러므로 그들은 제게 스타~~입니다...

 

 이렇게 넋두리를 늘어놓으면 엄니가 어찌 느끼시려나...

 

 머 담에도 또 사가야 할 겁니다. 엄니두 아들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을 바라시겠지만 그래도 그것은 2순위입니다. 1순위는 한국보다 싼 중국 농산물들입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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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점점 추워지면서 20일날 절정...영하 8도라는 것 보고...허허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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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음....한글이 어려워여~~

 

ㅎㅎㅎ

 

어렵다고 하면 오바(?)인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한글로 글 쓸 때 감이...안옵니다..

 

허...오늘 2개 쓴 글을 보니 예전과는 다른데...

 

매 어구 맨 끝에도 다. 다.로 끝내면서 말투도 좀 그렇고 ㅎㅎㅎ

 

머....괜찮아질거라 100%확신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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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中国队每次和韩国队比赛的时候,总是会先丢球。
即使先进球,也一定会很快就丢球..

 

 한국과의 경기마다 맨날 먼저 선제골을 내준다.

 선제골 넣더라도 곧 만회골을 내준다.

 

......

 

당연한 거 아닌가여?

실력차이가 나는게 당연하다는 말이 아니고 경기승부나는 이유는 골넣고 먹히니깐 나는건데...무슨이유로 저런 분석을 하고 무슨이유로 당당하게 다른 사람들앞에서 저런 말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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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한나라당의원들이 북경에서 기자회견 열려다가 저지당했다고 하져?

그 사건에 대한 반응입니다.

 

★ 한나라당 의원님들 정말 장하십니다. 정부는 중국관계 때문에 선뜻 강경책을 내밀지 못할텐데 그 공백을 한나라당의원님들꼐서 잘 매꿔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외교부와 잘 협력하면서 북한에 납치된 탈북자들 인권을 위해 노력한 김목사 꼭 구출되도록 힘을 다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국에 가서 깽판을 치면 차기 대선에서 국민들이 몰표라도 주길 기대했단 말인가? 어설픈 명분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라. 15억 대국을 전혀 무시하고 한국이 그 어느 것 하나라도 제대로 될 것인가를? 국제 사회는 협상과 타협이 정도다. 한국에서처럼 막무가내식으로 큰소리치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하면 모든게 잘될것이라는 소아적인 발상이 넘 유치스럽다.
 

 

두번째것 원래 저거 아니었는데...그냥 못찾아서 저것으로 대체합니다.원래것은 첫번째꺼랑 구구절절 반대?獰解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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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hotissue/daily_read.php?section_id=102&office_id=025&article_id=0000539132&datetime=20050113064105391320#memo

 

 전에도 잠깐 간단하게 말했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전 절대 남녀평등 주의자가 아닙니다.

 단,굳이 끼워맞추려면  남녀균등주의자라고 하고 싶습니다.

 사회에서 남성들이 갖고 있는 기득권(?)...혹은 여성이기에 참여할 수 없는...기회가 배제되는 것을

고쳐나가야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무조건 평등에는 반대합니다.. 평등이란 말 그대로 양쪽 평평하게 해야하니깐요.

 

 저 위의 뉴스에 관한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리로 인한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는...병결이 아닌 공결로...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습니다.그 폐해로는 기사에 나온것 말고도 개인적인 생각에 언제나 결석학생이 있어서 반 분위기에도 다소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합니다.허나 가장 큰 폐해로는 뉴스에서도 나온 저 제도의 악용이겠죠?

 

   공결...말 그대로 공적인 결석입니다. 허나 누가봐도 저 위의 사항을 공적인 결석이라고 할 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병결로 처리하기에도 정기적인 생리통은 다소...음...

 

 그래서인데 결석에도 생리결석이라는 것을 만들면 어떨까?생각해봅니다. 그냥 저 기사 읽고 단순하게 생각한 것이긴 합니다만...솔직히 생리를 공결로 처리한다고 해도 실제로 결석하는 경우는 일부 조숙(?)어른들 혹은 통증이 정말 무지무지 심한 경우빼고는 쉽지 않을 듯합니다. 수업의 진도도 그렇고 남의 시선들도 그렇고 이것저것 등등...뭐 훗날 어찌 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여

 

 남녀평등에 관한 다른 의견하나 덧붙이자면

 

 저 뉴스 밑에 의견란에도 한 판 벌어졌듯이...여성의 임신,생리...남성의 군대... 언제나 터지는 논쟁들이져.한쪽이 우린 뭐한다..서러우면 니네두 해~~!라는...좀 유치할 수도 아니..유치한 논쟁들..저런것들을 보면서 남녀평등에 대해서 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남녀간에 결코 평등해 질 수가 없습니다.여성들의 권위가 높아져야 하지만 그렇다고 과해서도 안됩니다.현재상황들... 제가 볼 때 후자의 성격이 강합니다.남녀평등을 위해 여성들이 내놓은 정책으로 남성들은 남성이기에 불이익 혹은 피해를 받는다면 그것은 평등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여권사회를 목표로 한것 입니다.또한 여성들이기에 얻은 이익들은 변하지 않고 여성이기에 받은 불리한 것들만을 개선하려는 것들도...만약 진정한 목표가 평등추구라면 수정되야겠죠?  평.등. 이라는 구호를 걸고...허나 그렇지 않기에 후자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금녀의 벽은 허물어야 합니다.예를 여성의 몸으로 하기 힘든 직장(힘 많이 쓰는 것들)에서 여성이라고 뽑지 않아서는 안됩니다.그렇다고 똑같이 50:50으로 뽑아서도 안됩니다. 또한 기타 다른 직종에서도 여성의 일정비율 채용을 규정하려고 하는 기사를 가끔 봤는데 제 생각에는 그보다는 사회적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이 먼저 아닐까요? 물론 저런 규정들을 발판삼아 인식을 바꾸려는 시도라 볼수도 있지만...전 그것이 좀 힘들다고 생각해서(생각의 방식 차이이려나..)...만약 사회적 인식이 바뀌지 않으며 저런 규정들은 계속 지속되고..그렇다면 오히려 남녀평등이 아니겠죠?

 

 그렇기 때문에 전 남녀 평등보다는 남녀균등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남녀간의 육체적,정신적인 차이는 옛부터 계속되어 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위의 뉴스같은 것이 바로 남녀간의 차이에서 비록된 하나의 복지정책(?)이죠. 헌데 남녀간의 차이를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평등이라는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위에서도 말했듯 여성이기에 제한을 받아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남녀똑같이 적용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기계가 아닌이상...

 

 이번 뉴스도 그렇고 예전에 떠들썩했던 가산점제도도 그렇고...남자의 입장에서 군.대. 정말 큽니다. 그 압박이..더군다나 저같은 유학생들에게는...제가 여성분이라면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던 석박사를 하던가 먼가 이어서 할수 있겠죠?

 

 단, 저는 군대가 있어서 참 힘듭니다. 군복무 후에는 취직하기도 다소 껄끄럽고 석박사 하려고 해도 군대안가는 것 보다는 다소 힘들겠죠. 혹은 제3국을 염두했을땐 더 힘들어집니다.저런 얘기하면 여성분들은 임신,생리등의 얘기를 꺼냅니다...니들도 생리해라~~얼마나 힘든데...헌데 요즘 추세가 임신,생리로 인한 복지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군복무후에는 얻었던 이익(?)은 없어집니다.한국에서 있는 군대휴학(?)조차 없습니다.그야말로 한국의 남성이기에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는거겠져. 예전에 가산점때문에 시끄러웠을때도 자주 나왔던 말중 하나가 그럼 니들도 군대가고 가산점 얻어라~~!였져...물론 짧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제 머릿속에도 그런 생각들이 들기는 했습니다. 허나 저런 이유들로 여자도 군대가라~~고 하는게...후...저도 압니다.허나 이런저런 것들로 인해 남녀간에는 결코 평등해질 수 없다는 생각이 점점 더 굳세어져 갑니다....

 

 

p.s. 제 자신이 남성이다보니 여성분들이 보기에 남성의 입장만을 대변했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혹은 균등이라고 해놓고는 안 그렇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제가 봤을때 페미니스트 분들이 주장하는 남녀평등...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남녀평등의 왈가왈부하는 것을 떠나서...만약 그분들의 뜻이 모두 실현되었을 때 과연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룩되었을까요? 제 생각에 그때는 여성분들에게 이로와진 남녀불평등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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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age

 

Cho Dong Hyun AGE

 

순도 100% 토종 콩글리쉬입니다.

 

개발자는 83년생 조동현군이고요...

 

의미는 머 조동현시대~~입니다.ㅎㅎㅎ

 

예전에 PC통신하고 홈피 만들 때 절대 타인들이 안쓰는 아디를 사용하기 위해 나름대로 만든 아이

 

딥니다.

 

아직까지 아디중복이어서 가입못한 적 없습니다.(이아디 내~~꺼 ㅎㅎ)

 

제가 머리나뻐서 아디 여러개면 클나거덩여 ㅎㅎㅎㅎ

 

헌데 단점이 설명안해주면 의미파악이 힘듭니다..

 

제이름 아시는 분 중 간혹 의미파악하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날려주시기도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힘들져 ㅎㅎ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

 

어떤 처자가 저 아디를 보고 이렇게 읽었답니다.

 

카드해지...ㅡㅡ

cd=카드

ha=해(?)

ge=지(?)

 

그분의 놀라운 상상력과 조합력에 경의를 표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p.s. 체인점 문의 받습니다. ㅎㅎㅎㅎ

  

Posted by cdhage

함 해보셈...

 

Posted by cdhage
일가지언/VS 바로2004. 11. 28. 02:27

주  제 : 김바로 어록 중  "대안없는 비판은 쓰레기다"에 관한 고증

 

지 은 이 : 조동현

 

참 가 자 : 김바로,조동현

 

결론 

 조동현 :"대안없는 비판은 쓰레기다'라는 말과 형이 잠시 말했던 여론형성도 대안이다.라는 것이 서로 싸운다...

 

김바로 : 내가 대안없는 글을 쓰레기다라고 하는 것은 자신(객체) 주체로 말하는 것이고.

비판하는 글에는 모두 여론형성이라는 대안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공동체를 추체로 하는것이지.

 

 

후기 : 머 그냥 저렇게 끝났습니다. ㅎㅎ ...

      대안없는 비판은 쓰레기다...바로형이 즐겨(?) 쓰는 말입니다...저한테도 써먹었습니다. 두~~번 씩이나...저를 두번 죽인거져..한 번은  제가 우리과에 대해서 쓰레기(?)같은 넋두리를 했을때 저 말을 날렸고 한 번은 서로 정론을 벌였을때 제 말에 비판만 있고 대안이 없다고...

  솔직히 전자같은 경우 머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후자같은 경우...쪼~~끔.....그래서 이번에 말 나온김에 잡구 늘어졌습니다...근데 시간이 무지하게 많이 걸렸네요...ㅎㅎㅎ

 자료보관용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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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

 중국에게 한반도문제는 여러가지가 얽혀있어 매우 복잡하고도 민감한 문제입니다. 중국인들중 한

 

반도의 통일을 원치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의 이유는 바로 우리가 통일해야 하는 이유이죠 ^^.

 

또한 통일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동아시아의 평화 어쩌구 저쩌구 거창한 이유서부터 미국의

 

양안관계에 대한 태도를 비판하는 중국이 스스로 바로 옆 분단국가인 남북문제에 대해 미국처럼

 

행동 모순된 행동을 취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미국의 중국,대만에 대한 태도는 현상유지입니다.)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통일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듯이 이곳 중국도 그런 것 같습

 

니다.(반대하는 사람들은 통일을 대놓고 반대합니다..직접적인 말로..ㅡㅡ..제가 대만에 대해서 그

 

렇게 말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동아시아에 중국,러시아,일본,미국 말고도 또 하나의 강국

 

이 탄생하는 걸 반기지 않는거겠죠. 통일이 되면 제 2의 일본이 탄생하는데(그들의 표현) 그렇게 되

 

면 동아시아의 정세는 더욱 긴장국면(?)에 접어들고 그럼 중국에 좋을리는 없겠지요.

 

  요즘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중국내부의 반응도 그다지 이상적적반응은 아니겠죠? 옆나라가 핵을

 

가지고 장난치는데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지금은 우호관계가 돈독하지만 앞날을 내다볼 수는 없

 

져.듣자하니 지금 학계내부에서도 중국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의견이 나뉘고 있다 합니다.북한

 

이 중국의 우방이기는 하나 양국간의 관계가 일방적인 면도 있고, 북한의 여러 행동들이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듯 합니다(당시 화자의 말을 빌리자면 오냐오냐 해줬더니 까뿐다..라고 표현)북한의

 

어찌보면 막가파작전에 가능성이 적다 하더라도 만약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지금의 중국에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이제 좀 살만해지는가 싶었는데 전쟁이라니...

 

 지금 가난한 북한을 혈맹인 중국인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지금의 북한의 여러가지 태도

 

들이 정도를 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크게 보면 위의 저 몇가지 이유들로 중국인들은 한반도가 지금처럼 계속유지 되기를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통일되면 강국이 늘어나고 전쟁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지금이 젤 좋다고 생각하겠죠

 

 

 

 

p.s. 북한이 7,80년대 특히 80년대까지는 우리나라보다 잘살았다고 하는데..ㅡㅡ 사실인가요? 90년대 울나라 평균소득이 5000불이던데...통계자료 보여준것은 90년대부터 보여줘서 알 턱이 없지만...말로 그러던데 더 잘살았다고..ㅡㅡ 그럼 옛날에 중국보다 북한이 더 잘살았다는 얘기?

 

p.s.중국인들(북대생)의 특성:통계자료에 빠삭합니다...뭔가 쓸모있는 통계자료다 하면 외워두는 것 같습니다.그것도 정확하게.. 예전에도 언급했듯이 미국남자청소년의 평균신장을 중국인이 외우고 있는것은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그 밖에도 말할 때 통계자료를 들면서 말합니다. 물론 보여주는게 아니라 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어떤 중국학생이 미군의 전세계배치현황(육해공군의 수)을 빠삭하게 외우고 있던데...ㅡㅡ 머가 보여야 믿져...아닌것 같아도 뭘 알아야 반박을 하죠...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수 밖에는...솔직히 미군의 전세계배치현황 같은거는 가끔 신문에서 보는 거라 대략 맞나보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통계자료를 대면서(?)말할 때는 참으로 난감하고 또 난감하고 한번더 난감합니다.

 

p.s. 문장이 있습니다...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중,러,일,한 강국들이...어쩌구저쩌구... 저기서 한국빼고 읽습니다.참 생각이 많아졌습니다...그 당시...뭔가 느끼시죠?말은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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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dhage